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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호송 차량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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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3-03-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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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전에 습격 멤버가 교도소를 방문, 피고와의 면회시 계획을 전달

루손 지역 카비테 주 토레스 멀티 레스시에서 20일 오전 20여명의 무장 집단이 피고의 호송 차를 습격, 중국인 죄수 3명을 탈주시킨 사건으로, 국가 경찰 칼람바 루손 지역 본부는 22 일, 습격 멤버가 범행 4일, 카비테 감옥에서 중국인 피고를 면회할 때 습격 계획을 전했을 가능성을 밝혔다.

이 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반경, 남성 2명이 카비테 주 교도소를 방문해 피고 3명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이 감옥의 방범 카메라에 찍혔다.

면회 시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중국인 피고 3명은 2011년 12월 수도권 빠라냐케 시의 구금 시설에서 카비테 주 교도소로 이송됐다.

이 본부는 습격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하고 16일 면회 계획을 최종 협의 했다고 보고 있다.

형무소를 방문한 남성 2명 중 1명은 21일 오전에 구속되어 습격 참여를 인정하고 성공하면 보상으로 현금 각 15만 페소를 마약 밀조·밀매 조직에서 받는 조건이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에 데 리마 법무장관은 22일 국가 수사 국 (NBI)에 대해 카비테 주 교도소의 교도관과 직원들이 습격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과 책임의 유무를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교도소 관리를 통괄하는 내무 자치부도 내부 수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국가 경찰은 21일 동안 무장 집단 20명 중 경찰관 1명과 카비테 주 임스 시내 바랑가이 (최소 행정구)의장 등 남성 3명을 구속했다.

이 경찰은 카비테 주에서 경찰서에 배속된 현직 경찰관이었다.

칼람바 루손 지역 본부는 지금까지의 수사에서 무장 집단은 중국인 피고 3명을, 토레스 멀티 레스 시에서 마닐라 베이를 따라 나이쿠 마을에 옮겨 다른 범죄 조직에 인도 한 후 3명을 해외로 도피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중국인 피고 3명은 03년, 토레스 멀티 레스 시와 수도권 케손, 파사이, 빠라냐케 각시에서 각성제를 밀조한 혐의로 체포됐다.

년 빠라냐케 지방 법원에서 종신형의 1심 판결을 받아 카비테 주 교도소에서 구금 중이었다. 

댓글목록

팡이님의 댓글

팡이 작성일

어렵습니다.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저희 나라 로 가게 놓아두면 자동 으로 사형 인데 여기 형무소 에 있어도 각성제  제조 는 할겄이고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중국놈 들 영화들 넘 많이 봤네요....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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