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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시아 고령화·이주 위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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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1,871회 작성일 13-03-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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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 UP딜리만 대학서 韓·比·日 등 6개국 참가 성료

3032352559_9a413749_9b.jpg21세기 아시아 지역의 고령화와 국경을 넘어 이주 워크숍이 2월 28일부터 2일간 수도권 케손시의 UP딜리만 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을 포함 필리핀, 일본 등 6개국에서 참가한 아시아 연구자가 각국의 이민 정책과 간호를 담당할 인재 이주보고, 인구 동태의 변화에​​ 수반하지 않은 이민 정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고령화는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출산율 저하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고령화가 시작되고 있다.

경제 성장의 방해로 인구 급증을 꼽을 수 있지만 필리핀도 인구 증가 폭은 축소되는 경향에 있어, 향후에는 예외가 없다고 한다.

인구 동태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정책도 변화해야한다.
증가하는 노인 간호 인력이 부족하고 국가의 일을 누가 담당 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데, 일본의 폐쇄적 인 이민 정책이 인구 동태에 맞춰 변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가브리엘 보구토 박사는 경제 연계 협정 (EPA)에 따라 외국인 간호사·개호 복지사의 일본 취업에 대해 일본 정부가 “노동력 부족의 해소가 목적은 아니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응모 수, 구인 수의 감소 추세, 국가시험 합격자의 적음을 지적하고 정책으로 실패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을 고용하고 싶은지, 그렇지 않은지, 고령화의 진도에 결단이 느리다. 어디로 가려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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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필리핀은 수명 이야기 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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