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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강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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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036회 작성일 13-03-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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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을 덮친 태풍 피해 주민들과 사회 복지 개발부가 물자의 배송 상황 조사 합의

2012년에 민다나오 지역을 덮친 태풍 파블로의 이재민에게 지원 물자가 도착하지 않아 피해 주민과 좌파계 단체 회원 약 2천명이 다바오시의 사회 복지 개발부 (DSWD)지역 사무소에 침입 원조 식량을 강탈하려한 문제에서 소리만 사회 복지개발 장관은 지난달 28일 지역 사무소와 지자체, 피해 주민 등 관계자가 원조 물자가 도착하지 않은 지역이나 피해자의 유무를 조사하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말라카냥궁에서 기자 회견한 소리만 장관에 따르면, 재해 발생 직후부터 남·북·동 다바오, 콤포 스텔라 밸리 각주와 다바오시의 피해 지역에서 23만 3354가구의 피해를 확인하고 목록을 작성했다.

이 중, 원조 물자를 충분히 받지 못한 이재민과 물자가 도착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물자를 보낸다.

요청에 따라 다바오시에 모인 피해 주민에 쌀 100포대를 찾아오는 것을 허용했다.

또한 더 이상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과, 문제에 대해 대외적으로 발언할 자격이 있는 사람을 제한했다.

폭동의 책임자에 대한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피해 주민을 속이고 선동한 다바오시 거점의 리더들이 있다. 그들은 행동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미 사람들은 특정되어 있지만, 사람과 혐의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했다.
폭동을 일으킨 집단은 ‘5월 1일 운동 (KMU)’과 아낙파 위스, 가브리엘라 등 주요 좌파계 단체의 깃발을 들고 있었다.

이 외에 일련의 폭동으로 경찰관들에게 위해를 가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국가 경찰 다바오 경찰서에 구속돼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쩝~~누가 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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