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선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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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218회 작성일 13-03-13 18:41본문
여당 연합 후보, 전 대통령의 지역, 팜팡가 주에 유세
ODA 개발 원조로 개통한 우회 도로를 시찰하는 아키노 대통령
오는 5월 13일 투개표의 상원 선거에서 자유당 (LP)을 중심으로 하는 여당 연합 후보가 지난 1일 아로요 전 대통령의 지역, 루손 지역 팜팡가 주에서 유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 대통령의 하원 소선거구 인 팜팡가 제 2지역구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 페르난도 시내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서 “팜팡가 주 사람들은 부패의 사슬을 차단했다”고 이날 모인 주민들에게 말했다.
또한 “전 대통령은 임기 중, 팜팡가 주 홍수 대책을 게을리 했다”며, “현 정부는 50억 페소를 들여 홍수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자찬했다.
지지자 집회에 참석한 후보자는 알란 피터 카에타노, 피멘텔 두 상원의원, 레알 전 상원의원, 막사이사이 하원의원, 혼티베로스 전 하원의원, 대통령의 사촌, 파올로 베니그노 아키노 씨 등 6명뿐이었다.
이에 앞서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불라칸 주 부스토스 마을을 방문해, 일본 정부 개발 원조 (ODA)의 엔 차관 사업 ‘간선 도로 우회 계획 제 2기’에서 지난해 11월 개통한 우회 도로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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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이번엔 누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