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민간항공기구 항공 격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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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077회 작성일 13-03-13 18:43본문
比·항공 소속 항공기가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비공식 문서 도착
발루테 부대변인은 4일 국제 민간 항공기(ICAO)에서 필리핀 항공 소속 항공기가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것으로 평가한 비공식 문서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의 민간 항공은 2007년 동 기관의 기준을 밑돌고 있다며, 미 연방 항공국 (FAA)에서 ‘카테고리 2’로 격하됐다.
따라서 比·항공사는 미국 취항 항공편 증편을 할 수 없게 됐다.
유럽 연합 (EU)도 10년, 같은 이유로 比·항공사의 EU 역내에 취항을 금지했다.
발루테 부대변인에 따르면 ICAO 시찰단이 지난달 안전성을 조사했다.
실사단은 “체류 기간 동안 문제점이 개선됐다”고 밝히고, “3월 1일 비공식 문서가 왔다.
향후 공식적인 통지를 기다리고, 미 연방 항공국으로 격상을 요구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필리핀 민간 항공국 (CAAP)에 따르면, 지금까지 기준 이하로 지적돼 온 것은 ① 안전 검사관 훈련 ② 훈련에 관한 기록 관리 ③ 업무용 서류의 데이터베이스 화 등의 설비와 조종사 훈련 등 수십 항목에 이른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쩝~~~눈 가리고 아옹~~~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ㅎㅎㅎ 그냥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