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人집단 ‘철수 검토’, 比·정부 말레이시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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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3-03-19 10:53본문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소탕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比·외무부는 11일, 왕국 후예 (마츠) 측이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정부에 전했다고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比·人집단의 “철수는 11일 열린 이 왕국 후예 키라무 3세의 동생과 로하스 내무 자치 장관 회의에서 협의”된 것이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 측은 집단을 포위하고 무장 해제와 항복을 강요하고 있다. 외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比·人집단의 사바 상륙 후 불법 체류 혐의 등으로 구속된 比·人 약 500명에 접견은 11일이 허가됐다. 주 말레이시아 대비 대사관 영사는 이 같은 주에 수용 시설을 방문, 수감 상황을 확인했다. 구속된 比·人이 학대당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외무부 대변인은 “식사는 적당하고 필요한 의료지원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말레이시아의 보도는 3월 초에 시작된 일련의 총격전과 소탕 작전에 의한 사망자는 12일까지 말레이시아인 경찰 8명을 포함 총 62명이며, 比·人사망자는 54명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이 대변인은 “사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역시 포기가 빨라서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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