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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지방 전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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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1,799회 작성일 13-04-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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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상이 아키노 대통령의 실적 및 시책을 만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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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VIDEC Industrial Authority와 노이노이 아키노 대통령과 땅 임대 공식적인 사인

말라카 낭 궁전에서 17일 민다나오 지방 동쪽 미사미스 주에 가동 예정인 화력 발전소 부지 임대 계약 조인식에 아키노 대통령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지역에서 국영 수력 발전소의 민영화를 거부해온 지역 정치인을 '이기주의'라고 비난했다.

새로운 화력 발전소는 2016년에 가동하고 전력 부족 완화가 예상된다.

조인은 “필 인베스트(FDC) 그룹의 FDC · 미사미스 파워 코퍼레이션”이며 미사미스 파워 사가 발전소 부지로, 동쪽 미사미스 주 비리아 누에바 마을 공단 내 84.4헥타르를 28년간 임차한다.

대통령은 “민다나오 정치인의 이기주의가 전력 위기를 초래했다며 그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수력 발전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비난했다.

또한 “민다나오에서는 불법 벌채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강바닥에 토사의 침전을 제거하지 않으면 본래수력 출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력 발전소의 가동으로 전력 위기가 해결되면 반정부 무장 세력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과 평화의 진전과 함께, 민다나오 지방에 대한 투자가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사미스 파워 사에 따르면 발전소는 16년 초에 실행되고 출력은 270메가와트(MW) 18년에 135MW 증가, 총 405MW 된다.

17일 오전 6시 현재, 국가 배급 회사의 민다나오 송전망의 전력 공급량은 수요 피크 1182MW를 241MW 미만 941MW.

미사미스 파워 社는 민다나오 지역은 2014년까지 하루 평균 6시간의 정전을 예측하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요즘도 하루에 한번은 정전이라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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