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하수 처리 확장아얄라 재벌 산하의 상하수도 공급 기업, 마닐라 수도 회사의 자회사 보라카이 아일랜드 워터 社는 최근 국내 관광의 메카인 보라카이 (비사야 지방 아클란 주)의 하수 처리 시설 확장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하수 처리장의 하루 처리 능력이 기존 260만 리터에서 650만 리터로 2배 이상이 되었다. ▲쿠웨이트 석유공사, 필리핀에 출자쿠웨이트 석유 공사의 해외 탐사 자회사가 최근 루손 지방 팔라완 섬 북동쪽 해안에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석유 탐사 합작 사업에 대해 사업 지분 26.8%에 해당하는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조인트 벤처에 투자하는 호주의 오토 에너지 사가 사업 지분의 33%를 유지하고 경영권을 가질 전망. 이 석유 탐사 사업은 올해 6월 시추를 시작 할 예정이다. ▲교통량 5% 증가홍콩계의 고속 운영 회사, 메트로 퍼시픽 톨 웨이 社 (MPTC)는 1일 올해 1 ~ 3분기 북쪽 루손 고속도로의 평균 이용 차량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현재 하루 약 16만 7천대. ▲재정 적자가 두 배재무부에 따르면 1 ~ 3분기 재정 수지 적자 폭은 664억 7,800만 페소로 전년 동기의 339 억 1,000만 페소에 비해 거의 두 배가되었다. 그러나 정부 목표의 상한 적자 폭 738억 7,500만 페소 밑돌았다.▲미국 모니터링 목록에 거치미 무역 대표부는 5월 1일에 지적 재산권의 보호에 관한 보고서를 공표하고 필리핀을 "일반 감시 국가 목록"에 동결했다. 필리핀은 시장의 상표 침해 상품 등의 단속은 실시되고 있지만, 인터넷을 둘러싼 상표권 침해 안건이 계속 다발하고 있다며 대책 강화를 요구했다. ▲전기 트라이시클 사업에 투자필리핀 사업가 엘리자베스 리 씨가 시작한 E 자동차 회사는 전국 지방 자치 단체 대상으로 전기 트라이시클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사업에 1억 700만 페소를 투자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위원회도 이미 세금 인센티브 부여를 승인하고 있다.▲산·새우 수입 금지농림부 어업 수산 자원 국은 최근 태국 등의 양식장에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치 새우 전염병 EMS (조기 사망 증후군)의 국내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살아있는 새우와 전염병이 의심되는 게, 등 갑각류의 수입을 일시적으로 금지했다. 태국과 베트남, 중국 등이 전염병이 확산되어 국내 새우 양식업자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철도 확장 사업 타당성 조사교통 통신부와 민관 협력 센터는 캐나다의 CPCS 트랜스 컴 社와 포괄적 루손 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전 컨설팅 업무의 시작에 합의했다.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루손 지방 북부 누에바에시아 산호세를 잇는 북방 선을 신설하고 남방 선을 확장한다. 사업비는 25억 달러. ▲카라 화력 발전소 확장루손 지방 Batangas 지방의 카라 화력 발전소 (발전량 300메가와트)를 운영하는 세미라라 마이닝 회사는 오는 9월, 동 발전소의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기간은 2년 반 만에 5 억 달러를 투자하여 300메가와트 분을 확장하고 발전 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 .▲지방은행 폐쇄비 예금 보험기구 (PDIC)에 따르면 1 분기 (1 ~ 3 월)에 루랄 뱅크 오브 부에나 비스타 (북쪽 아구산 주) 루럴 뱅크 오브 마하이하이 (라구나 주) 등 지방 은행 6 행 가 폐쇄되었▲단기 금리 상승6일 열린 재무부 증권 (TB)의 공개 입찰에서 시중 은행의 금리 지표가 되고 있는 91일 물 TB 비율이 과거 최저였던 이전의 0.040%에서 0.217%로 상승했다. 발행 상한 액 200억 페소에 대해 응찰은 118억 페소이었다. 182,364일 물은 각각 이전 대비 0.182,0.295 포인트 증가한 0.398,0.602%. ▲우편 서비스가 DHL과 제휴필리핀 우편 서비스는 해외 우편 택배 및 대형화물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의 선도적인 DHL과 제휴한다. 우편 서비스는 59개국의 우편 당국과 국제우편 협정을 맺고 있지만, 제휴를 통해 220개국에 우편 서비스와, 20kg 이상의 수하물 배송이 가능하게 된다. ▲등급 1단계 올려일본 신용 등급 연구소 (JCR)는 필리핀의 외화 장기 국가 신용 등급을 투자 등급 최저 기준인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끌어 올렸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했다. JCR은 필리핀 정부의 재정 운영이 견실하고 외환 보유액 누적과 정치적 안정을 높게 평가했다.▲외환 보유액 감소중앙은행에 따르면 4월말 시점의 총 외환 보유액은 833억 8,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약 5 억 7,000만 달러 감소했다. 국제 시장에서 금 가격이 내려가고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 자산 가치가 낮아진 요인. 4월의 총 외환 보유액은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 지불, 소득의 11.8개월 분에 상당한다. ▲자동차 부품 수출 확대필리핀 자동차 부품 제조자 협회 (MVPMAP)의 라헬 산토스 회장에 따르면, 중남미 및 동남아 국가의 자동차 조립 생산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 필리핀의 자동차 부품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6% 증가 확대 될 전망.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