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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작성일 11-07-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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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963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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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물산, 주식 매입 제안을 검토

일 본의 미쓰이 물산이 싱가포르의 항만기업 폴텍크 인터내셔널 사의 주식 공개 매수를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폴텍크 사 주식 전체를 인수한다고 제안했다. 대비 항만운영 회사,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사(ICTSI)는 검토 하겠다고 일본 증권 거래소에 보고했다. ICTSI 사는 폴텍크사의 지분 16.79%를 소유하고 있다.

▲2011년 투자 우선 계획 발효

투 자위원회(BOI) 에 따르면, 세금 우대 조치를 부여하는 산업 부문을 정한 2011년 투자 우선 계획(IPP) 가 27일 발효한다. BOI가 당초 제안했던 대상 산업은 운송장비(자동차 포함) 및 광업, 농업산업 및 조선, 관광 산업과 에너지 등 11개 분야 였지만, 아키노 대통령의 지시로, TV제작을 포함한 창조산업 및 재해 복구 사업이 추가되었다.

▲핫머니 순 유입 두 배로

14 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1 ~ 6월)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핫머니)는 91억 달러의 순 유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어났다. 국채 및 금융 증권 투자 금액은 42억 달러로 4배로 확대했다. 증권 투자 금액은 47억 달러로 6월 단월은 3억 5,400만 달러 순유입으로 전년 동월의 8,600만 달러의 순 유출에서 크게 개선했다.

▲도요타, 부품 사업에 정부 지원 요청

도 요타 자동차 필리핀 즈는 필리핀 정부에 국내 자동차 부품 사업을 강화하는 지원책을 요청했다. 2012년부터 동남아 국가연합(ASEAN)과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맺어진 두 자유 무역 협정에 따라 일부 완성차 및 부품의 관세가 철폐되기 위하여. 특히 경제구청(PEZA)에 대해 자동차 부품의 수출에 대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요구했다.

▲BPO 인재 육성 IBM과 계약

투 자위원회(BOI)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산업의 인재 육성으로 미국계 컴퓨터 관련 서비스 대기업의 IBM의 지원을 받는다. 다국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IBM 가지 노하우 도입 비율을 다국어 BPO 세계 거점으로 설정한다.

▲미국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회사가 5천명 추가 고용

미 국 콜센터 주요 컨버터 시스 회사는 연내에 루손 지방 바기오시와 비사야 지방 세부 시에 사업소를 신설하고 운영자 5천명을 추가 고용한다. 바기오 시에 첫 진출로 세부시 4개소 . 이 회사는 수도권에 8개소, 라구나 주 산타마을과 비사야 지방 바콜로드시 각 1개소 등 총 13개소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운영자 총수는 2만 5천명이다.
 
▲국세 수입 목표 균열

국 세청에 따르면 6월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한 670억 페소. 그러나 정부의 목표에는 15억 페소가 부족했다.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4,580억 페소에서 동기화 정부 목표는 4,603억 페소다.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증 권거래소(PSE)의 종합 주가지수는 20일 현재 전날보다 21.39포인트 오른 4507.04로 마감, 4500대에 진입,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값을 올린 71개 종목, 값을 내린 48종목이 변화 없음. 거래량은 약 102억 9천만주, 약 67억 3700만 페소로 경신했다.

▲미국 태양광 기업 유치 강화

정 부는 미국 태양광 제조 최대사인 SunPower 매뉴팩처링 사에서 동남아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관련 신공장 건설(투자액 20억 달러)을 유치하고 있다. 실현되면 1만 5천명의 고용창출이 전망된다. 이 회사는 필리핀에 2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마닐라 불루텐은 보도했다.▲대비 기업이 칠레 지열 발전 진출
로페즈 재벌 산하의 에너지 개발 회사(EDC)는 남미 칠레의 지열 발전 사업의 운영권 입찰 13건에 응찰했다. 이중 5건은 경쟁자가 없었다. 칠레 정부는 2011년 안에 수주 기업을 결정한다. EDC는 필리핀의 지열 발전 사업에도 향후 5년간 206억 페소를 투자하는 계획. 이다.

▲미국 투자은행 홍콩 경비 기업에 투자

미 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홍콩계 인프라 투자 기업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주식 회사(MPIC) 보통주의 공개 매수를 실시하여 지금까지 6.5%를 인수했다. MPIC은 남북 루손 고속도로 연결 도로 건설 사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증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인콰이어러 넷이 보도했다.

▲국제 수지 53% 증가

중 앙은행에 따르면 11년 상반기(1 ~ 6월) 국제수지는 50억 1,6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중앙은행의 해외 투자 수익과 외환 운용 수익이 증가했다 이외 해외 시장 국채 발행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6월 총 외환 보유액은 전년 동월 대비 41.7% 증가한 689억 9,600만 달러.

▲BPI가 창구 거래를 검토

아얄라 재벌 산하 상업은행(BPI)는 현금 자동지급기(ATM) 및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거래가 전체 거래의 66%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창구업무 등 지점기능의 재검토에 착수했다. 은행 지점을 “어드바이저 에이전트”로 재구성한다.

▲외주사업 투자 세계 3위

캐 나다를 본거지로 하는 정보통신 기술연구기관 XMG 글로벌 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분야에서 2010년 107억 달러의 사업을 해외에서 투자, 세계 3위였다. 1위는 인도로 투자금액 615억 달러. 2위는 중국이 457억 달러.

▲마카뿌노(코코넛종류) 대량 생산에 도전

배 유에 당분이 많은 희귀한 코코 “마카뿌노”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등의 원료로 이용하기 위한, 농업부 농업 연구국은 현재 루손 지방 퀘손주 찌아온 마을 마카뿌노 생산 개량 연구기관은 애그리컬쳐럴 리서치 스테이션을 건설하고 있다 . 건설비용은 490만 페소. 세계의 과자 업계에서 거래 문의가 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을 실현하고 비율을 마카뿌노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비즈니스 호텔 건설 러시

소 매업 국내 최대의 경영 다각화를 진행하는 슈마트(SM) 인베스트먼트 회사는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시에서 비즈니스 호텔 건설 사업에 4억 페소를 투자한다. 회사의 SM 시티 다바오 인접 지역에 건설한다. 2013년 초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아얄라 재벌 부동산 부문 아얄라 랜드사도 다바오시 외에 수도권 타귁시 포트 보니파시오, 퀘손시, 몬텐루빠시 알라방과 민다나오 지방 카가얀 데오로시 총 5개소에 비즈니스 호텔을 건설한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역시 관광나라보니까 호텔은 계속 늘어나는 군요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

호텔 사업이 괜찮을듯 한데요..

쇠주님의 댓글

쇠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뉴스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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