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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 관세청·민영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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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803회 작성일 13-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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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존 청장이 민영화를 제안·대통령궁 관망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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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y Biazon(루피 비아존)관세청장

지난 4월 13일부터 영자 신문 인 콰이어러가 연일 보도하고 있는 관세청의 민영화 방안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아존 관세청장이 4월 11일 신문에 “관세청 을 폐지하고 민간 전문 기관에 전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대통령궁에서는 “제안 중 하나에 불과하다”며 당분간 관망하는 자세다.

보도에 따르면, 민영화의 목적은 관세청의 만연한 부패를 일소한다는 목적이라고 언급하고, 이달 초 석유 밀수에 대한 책임을 추궁당하고 있었다.

비아존 국장은 “밀수에 관여한 직원을 해고하는 것만으로는 관세청의 부패 체질의 척결에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민영화 방안에 대해 비아존 청장은 이미 아키노 대통령과 첫 회담을 했다고 한다.

민영화 방안은 또한 절차를 모두 자동화하고 직원과 수출입 업자들과의 직접 대응을 제거하여 부패의 발생을 방지하여 관세 수입 등으로 예산을 독자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발루테 대통령궁 부대변인은 13일 국영 라디오 방송국의 인터뷰에서 “관세청의 작업 개선을 위한 많은 제안 중 하나에 불과하다. 정부의 최종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운가부 하원 세입 위원장(다바오시)는 14 일 성명을 발표하고 “관세 청의 부패 박멸 캠페인에 찬성한다.

민영화 방안은 좋지만, 의회에서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렉토 상원 의원도 이날 “부패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민영화가 해결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혹시 정신이....ㅠㅜ...관세를 민영화 하면...뭐로 국가 살림하려고...커~억~~~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이래도 안도ㅣ고 저대로 안니되니 민간업자 ㅇㅔ 맡겨 업자 를 주리를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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