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납세 순위 외국인도 500위 안에 랭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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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3-04-30 18:43본문
국세청이 15일 발표한 2011년의 개인 납세액 톱 500에 외국계 회사가 80명이나 랭크 인 해, 10년보다 급증했다. 국세청은 “원천 징수분이나 예금의 이자, 배당 소득 등은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순위를 벗어난 필리핀 사업가가 다수 있어 이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약 841만 페소를 납부한 도요타 모터 필리핀 스 (TMP)사가 전체에서는 82위였다. 한편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2012년판 세계 부호 순위에서 랭크 인 한 대형 부동산 회사 메가 월드 앤드류 탄 씨가 500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슈마트 (SM)그룹을 이끄는 총 자산 80억 달러의 헨리시씨가 15위, 필리핀 항공 (PAL) 및 포춘 담배를 경영하는 총 자산 35억 달러의 루시오 탄 씨가 35위로 마크되었다. 국세청은 전년에 비해 납세액이 현저하게 떨어진 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조사하고 있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외국인도 많이 들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