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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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3-04-30 18:53본문
파사이, 퀘존 양시에서 각성제 밀매 사건이 잇따라 적발돼 경찰 등 8명 체포
압수한 각성제를 확인하는 수사관들(국가 경찰 본부 제공)
말라카냥 마약 단속 국과 국가 경찰은 21일부터 22일에 걸쳐 수도권 파사이와, 퀘존 양시에서 각성제 밀매 사건 3건을 적발, 경찰 3명을 포함한 8명을 포괄적 위험 약물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3건의 밀매 사건에서 압수된 각성제는 총 약 40kg에 달하며, 약 2억 페소 상당이라고 한다.
마약 단속 국에 따르면 체포된 경찰관은 고급 순사 1명과 초급 순사 2명, 경찰 당국은 3명의 배속 처를 조사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동 단속반과 국가 경찰 수사대는 정보에 따라 21일 오후 5시 반경 파사이시 비리야몰 공군 기지 주차장에서 범행에 관여한 초급 순경의 아내와 함께 경찰 3명을 체포했다.
4명이 밀매하려한 각성제는 1kg의 가격은 약 500만 페소 상당이다.
또한 국가 경찰은 22일 오전 7시 반경 퀘존 시 만레사에서 불법 약물의 거리 거래를 적발, 흥분제 약 39㎏을 압수했다.
수사반에 따르면 용의자는 필리핀 계 중국인 남자 2명으로범행에 사용된 차량 안에서 비닐 봉투에 들어있는 각성제가 발견되었다.
이 사건 현장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이날 오전 4시 반경, 흥분제 약 500그램의 밀매에 관여한 남성 2명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퀘존 시 만레사 두 밀매 사건의 관련성을 조사하는 것과 약물의 입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부정부패 막으니 이제 마약으로...ㅠㅜ....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언제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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