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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상원 후보 2명, 국세청의 설명에 찬성·납세 순위 재 집계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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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1,701회 작성일 13-04-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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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전 상원 의원, 피멘텔 상원 의원

개인 납세액 톱 500에 필리핀 재벌·부자가 10위 이내에 들어가지 못한 문제로 상원 선거에 여당 연합에서 출마하는 피멘텔 상원 의원과 마드리갈 전 상원 의원이 19일 국세청의 설명에 이해를 보여, 집계 재 시도는 필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피멘텔 의원은 유세차 비사야 지방 세부 주에서 기자단의 질문에 “결과는 틀림없다. 국세청 직원은 24시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집계 재 시도는 필요 없다”며 국세청을 옹호했다.

또한 마드리갈 전 의원도 “회사 측이 급여에서 정확한 소득세를 공제하고 있다. 탈세는 없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18일 “순위 대상은, 확정 신고한 소득 세율. 주식의 배당금 및 자산 운용 이익, 예금이자 등의 세금은 제외되었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말도 안되는 순위....빠질사람 다 빠지고....난척하는 인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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