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관리국, 마닐라 공항 출입국 심사 부스의 과밀 문제를 직원 휴일 출근 대응다비드 출입국 관리국장은 10일 마닐라 공항에서 장기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출입국 심사 부스의 과밀 해소를 위해 출입국 직원에게 휴일 출근 및 근무 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국장 명령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민국은 지난해 10월 새로운 직원 200명을 채용했으나 문제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마닐라 공항 제 1,2,3 터미널의 출입국 심사 부스의 업무를 보좌하기 위해 업무 시간 외 노동이 가능한 인력을 확보한다. 직원의 자율성을 촉진하는 목적도 있고 능력이 있는 직원 외에도 지원한 직원에게 업무를 할당했다.다비드 국장은 "이제 게으른 것으로 알려져 온 과거를 불식하고 나라의 문지기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명령에 따르면, 휴일의 소집이 있는 것 외에 잔업이나 일찍 출근 등, 급여 체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불명이지만 근무 태세가 시작하는 시기와 확보하는 직원의 목표의 인원도 분명하지 않다. 마닐라 공항은 지난해 10월 출입국 심사 부스에 있는 긴 줄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각 터미널에 배치하는 직원 200명 증가를 발표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83

▲공항 고속도로 건설에 착수 금마닐라 공항 제 2고속도로 (마닐라 공항 3터미널~빠라냐케시 엔터테인먼트 시티, 7.15킬로미터) 건설 사업을 수주한 산미겔 사가 건설·운영 권한 취득 착수금으로 110억 페소를 받았다. 정부에서 용지 권한이 수여된 사업 구조 디자인을 접수하는 대로 착공한다. ▲PEZA 등록 투자 89% 증가경제구청 (PEZA)에 따르면 1~5월기에 투자청이 승인한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740억 페소. 등록 투자액의 약 60%는 전자 부품 공장 확장 사업. ▲7월 등급 인상 미국 은행 최대 씨티 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에 이어 등급 선도적 인 무디스도 이르면 7월에 필리핀 장기 채권의 신용 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으로 늘리라는 전망을 밝혔다. ▲외환 보유액 7개월 만에 최저 7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의 총 외환 보유액은 전월 대비 0.39% 감소한 828억 9,200 만 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 지급 11.7개 월 분에 상당한다. ▲외국 취항 규제 해제 요구필리핀 여행업자 조합과 전국 여행업 협회는 6일 마닐라 공항에 외국 항공사의 신규 정기 편 취항을 제한하는 민간 항공국의 방침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자원 채취 국제 프레임 워크 참여파 헤 환경 천연 자원 장관은 석유 및 광물 자원 채취 산업에서 자원 생산국 정부의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진출 기업의 공정한 경쟁을 확보를 위한 국제 규칙 "채취 산업 투명성 이니셔티브 (EITI)'에 필리핀이 2015년까지 정식으로 가맹될 전망을 밝혔다. 필리핀은 최근 EITI에 가입 후보국으로 인정했던 바로 직후다. ▲관세 수익 목표 하향 조정만사노 관세 부국장은 개발예산 조정위원회가 7월 중에 세관 국의 2013년 세수 목표를 3,400 억 페소에서 하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1~3분기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143 억 6,000만 페소로 하락하는 등 수입이 하향되었기 때문이다. ▲가격 인상폭 변경수도권 서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마이니라 수도 회사는 신청한 수도 요금 인상 폭을 1입방미터 당 10.30페소에서 8.58페소로 변경했다. 수도권 수도국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 회사도 5.83페소 인상을 신청하고 있다.▲전기 요금 인상마닐라 전력 (메랄코)는 6월 청구분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 당 0.22페소 인상. 1개월 당 200킬로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 일반 가구의 경우 전기 요금은 44페소 높아진다. ▲회원제 리조트 확충전 무역 산업 장관의 로베르토 온삔 씨가 이끄는 부동산 개발 회사, 알파 랜드사는 48억 페소를 투자하여 루손 지방 케손 주 바렌신 섬에서 영업하고 있는 회원제 리조트 바렌신 아일랜드 클럽을 확충하기 위해 객실 120객실을 증축하고 대형 요트를 구입할 계획이다. ▲산하의 은행 매각대형 복합 기업의 산미겔 회사는 산하의 상업 은행 뱅크 오브 커머스(BOC)를 말레이시아의 금융 대기업 CIMB에 122억 페소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유통 주식 비율 달성필리핀 증권 거래소는 시멘트 제조 중견 남부 아시아 시멘트 홀딩스 사의 상장 동결을 해제했다. 서던 회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사 주식 5억 5400만주를 매각하고 증권 거래소가 정하는 최소 유통 주식 비율 10%를 채웠다. 이 거래소는 6월말까지 최소 유통 주식 비율을 충족 않은 기업의 상장을 취소할 방침이다. ▲경제 통계 통합법 성립국내 경제 통계를 여러 정부 기관이 관할하는 현재의 방식을 고쳐 가능한 기관을 통합, 일체화하는 필리핀 통계법이 상원과 하원에서 성립했다.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시행된다. ▲제조업 생산 지수 개선11일 국가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생산 지수 (생산량 기준)는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전`월은 동 0.1% 증가했다. 주력 9개 업종 중 기초 금속 및 화학제품이 각각 동 94.5%, 77.6%로 크게 늘었다. ▲새로운 영수증 요구국세청은 밀수 대책을 담은 새로운 영수증의 사용을 7월 1일부터 의무화. 7월 1일 이후에 기존의 영수증을 사용하면 최고 5만 페소의 벌금이 부과된다.▲5월 인플레이션국가 통계국은 최근 5월 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동일한 2.6%였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으로 정부의 연간 목표치 3~5%를 밑돌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포인트 감소했다.분야별로는 식료품이 전월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2.4%, 주택·수도·연료·광열비가 동 0.2포인트 증가한 1.5%로 증가했다. 교육비는 4.4%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1.8%, 수도권 이외는 2.9%로 0.1% 포인트 증가했다. 인플레이션 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부 비사야 지역의 4.6 %였다.▲4월 수출 2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아국가 통계국이 11일 발표한 4월 수출액 (잠정치)은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한 40억 4125만 달러로 2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주력인 전자 부품을 포함한 6개 품목이 감소했다. 품목별 1위이며 전체 수출액의 40.3%를 차지하는 전자 부품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16억 3천만 달러. 5위의 운송은 동 34.8% 감소한 1억 9665만 달러로 크게 줄었다.수출국은 일본이 전년 동`월 대비 27.5% 증가한 9억 4226만 달러로 3개월 연속 톱. 2위는 미국으로, 동 10.2% 감소한 6억 811만 달러. 3위는 중국이 8.3% 감소한 4억 5658만 달러였다. 4위 이하는 싱가포르, 한국, 홍콩, 태국, 독일, 대만, 네덜란드의 순이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611

7일 새벽 2시쯤 수도권 퀘존시 라몬 막사이사이의 주택가 일로코스 거리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 2대가 동시에 폭발했다. 이 폭발로 현장에 마침 있던 남성(35) 이 다리를 부상했으며, 인근 민가 4채가 피해를 입었다. 수도권 경찰 퀘존 시티 본부의 조사에서는 가까운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 2대의 바닥에 각각 수제 폭탄이 설치되고 있었다며 본부는 테러 행위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폭발 직후 현장에서 도주하는 의심스러운 남성 3인조가 목격되고 있으며 본부는 이 세 사람이 어떤 정보를 알고 있다고 보고 행방을 쫓고, 함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82

식품 약사 관리국은 최근 타피오카 등의 디저트에 불법 첨가물이 포함된 대만 산 가공 식품 15품목의 수입을 금지했다. 국에 따르면, 이 15품목은 타피오카나 쌀국수 등 "무수 말레 산 '이라는 건강에 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 업체들도 대만에서 수입한 타피오카에 유사한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609

루손 지방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와 카부야오 도시의 경계 부근을 지나는 남쪽 루손 고속도로 (SLEX)의 북쪽 방향 차선 옆에서 남성의 살해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체는 다리와 머리가 절단된 상태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져 있었다. 국가 경찰 산타 로사 경찰서의 조사에서는 고속도로 관리 직원이 주변을 순회 중 길가에서 의심스러운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하고 확인한 결과 시체가 들어 있었다. 착의는 회색 속옷뿐이었다. 동 경찰서는 시체의 신원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80

법무부 조사반, 한국인 용의자 조기 밀`출국 방조, 출입국 직원 5명을 부패 혐의로 기소 권고국제 지명 수배되어 있던 한국인 용의자의 남성이 필리핀에서 조기 밀`출국한 문제로 사법부의 조사반은 10일, 금전 교환에 조기 밀`출국을 방조한 혐의로 출입국 관리국 직원 4명, 교통 통신부 직원 1명 등 5명을 부패 방지법 위반과 공무원 윤리 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하도록 데`리마 법무장관에 권고했다. 15페이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출입국 직원 1명이 다른 출입국 직원에게 뇌물로 마닐라 공항 제 2터미널의 식료품 저장실에서 1만 페소를 나눠 출국을 증명하는 스탬프를 찍도록 지시한 혐의로 사전에 휴대 전화 문자 메일에서 용의자가 한국으로 귀국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나, 블랙리스트 (입국 거부 명단)에 등록되어 있는지를 전하기도 했다한다. 이날 공항 보안 카메라에 용의자와 함께 걷는 교통 통신부 직원도 비쳐 있었다.5명의 용의자가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금전적 대가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조기 밀`출국을 방조한 것으로 보인다.출입국 관리국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주선 혐의는 미화`25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투자사기한 자로 필리핀으로 도망 온 후 취업 비자도 취득하고 있었다. 이 한국인 남성의 동향을 감지 한 주`필리핀 한국 대사관은 이민국에 이 남성이 출국하려고 마닐라 공항에 나타났을 때 구속하도록 사전에 요청했다. 그러나 남성은 3월 19일 오전 1시 출발 필리핀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출국. 한국 당국은 이날 인천 국제공항에서 남자를 구속했다."부패 없으면 빈곤 없음"의 슬로건을 내걸고 부패 근절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는 아키노 정권은 2011년 3월에 다비드 신임 이민국장을 임명하여 부패가 일상화 하고 있던 출입국의 철저한 개혁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hanin01&wr_id=489

10일 페소-달러 환율은 1달러 = 42.780 약 1년만의 페소화 가치 하락 필리핀 외환 시장은 10일 오후 5시 현재 페소 대 달러 환율은 1달러 = 42.780에서 지난 주말보다 0.54페소 페소-달러 환율 상승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만의 페소화 가치 하락했다. 필리핀 증권 거래소 종합 주가 지수는 이날 지난 주말보다 173.65포인트 높은 6875.60로 마감, 5월 31일 이후 5일 영업일 만에 6800대로 회복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608

버스 추락 및 충돌 사고가 비사야 지방 등에서 잇따라 발생, 버스 승객들 58명 부상수도권과 루손, 비사야 두 지역에서 5~6양일간 노선버스가 절벽에서 추락하거나 버스끼리 충돌하는 등 승객들이 58명이 부상했다. 6일 오전 7시경, 비사야 지방 남쪽 레이테 주 소곳도 마을을 주행 중인 버스가 높이 3미터의 절벽에서 굴러 최소한 승객 4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영자 신문 인 콰이어러 인터넷 판이 6일 보도했다. 버스는 브레이크가 고장, 운전부주의로 난간에 돌진, 절벽에서 추락했다고 한다.국가 경찰 소곳도 경찰서는 사고를 낸 버스가 "다른 노선버스와 경주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따라 사고 관련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5일 오전 7시경, 루손 지방 라구나 주 산 파블로 시의 간선 도로에서 각각 승객 5명을 태운 노선버스끼리 충돌해 운전자 2명을 포함한 12명이 부상했다. 국가 재해 대책 본부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루손 지방 마스 바테 주를 향해 달리고 있던 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반대 차선을 주행하고 있던 다른 버스와 충돌했다. 6일 오후 3시경에는 수도권 케손시의 간선 도로 C-5에서 차량 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고 사고 차량의 철거에 시간이 걸려 이날 오후 5시 ​​현재도 부근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78

3월 정부에 만족 조사, 이전 조사에서 4포인트 감소, 원인은 사바 문제의 실수 민간 조사 기관의 소셜 웨더 스테이션 (SWS)은 8일 정부의 실적에 관한 여론조사(3월 19~22일 실시, 성인 1200명 대상) 결과를 공개하고 지난해 12월 이전 조사에서 4포인트 줄어 53점이었다고 말했다. “영유권 보전'과'치안 대책'의 두 항목”에서 9점씩 평가를 내렸다.영유권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사바 주에서 2월 필리핀 사람 백명이 불법 상륙한 문제에서 정부의 대응이 인두로 돌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총 17항목 중 영유권과 치안 대책 외에 "외교", "외국인 직접 투자의 촉진"이 2포인트씩 줄었다. 개선한 것은 "일자리 창출" 6포인트 증가나 "빈곤층에 대한 지원" 4포인트 증가 등이다.만족도를 사회 계층별로 보면 중산층 이상이 8포인트 하락한 65포인트. 그래도 빈곤층은 50점, 가장 가난 60점에서 중간 계층 이상에서의 평가가 가장 높았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77

마닐라시 말라테, 범죄 집단끼리의 총기 난사로 행인 7명이 부상11일 오전 1시 반 넘어 수도권 마닐라시 말라테의 주택가에서 무장한 남자가 엽총을 난사해 행인 7명이 유탄에 맞아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 범죄 집단 "스푸트니크" 남성 회원 2명을 살인 혐의와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 마닐라시 검찰청에 송치했다.수도권 경찰 마닐라시 본부 제 9분서의 조사에서는 이날 총기 난사 사건은 말라테의 경량 고가 철도(LRT) 뀌리노(Quirino)역 근처의 투아손 거리와 아레랴노 거리 교차로에서 일어났다.현장에 마침 있던 행인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머리와 등, 다리 등에 총탄에 맞아 이근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현장은 상가에서 떨어진 주택 밀집 지역이다.제 9분서의 수사에 따르면 말라테 메딩 길가에 사는 25세와 18세(무직) 의 남성을 거리에서 체포하고 엽총 1정, 실탄과 탄피 각 1개를 압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조사와 목격자 증언 등으로 범죄 그룹의 '스푸트니크'과 '명령'에 의한 항쟁이 총기 난사로 발전했다고 보고, 현장에서 도주한 몇 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말라테에서 여러 음식점을 경영하는 필리핀 남성에 따르면, 이 두 그룹은 강도 등의 범죄에 손을 대는 마닐라 시내에서도 최고의 범죄 집단의 구성원으로 수는 양쪽 모두 2천명을 초과한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두 그룹은 세력권을 둘러싸고 분쟁을 반복 해왔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