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고속도로 건설에 착수 금마닐라 공항 제 2고속도로 (마닐라 공항 3터미널~빠라냐케시 엔터테인먼트 시티, 7.15킬로미터) 건설 사업을 수주한 산미겔 사가 건설·운영 권한 취득 착수금으로 110억 페소를 받았다. 정부에서 용지 권한이 수여된 사업 구조 디자인을 접수하는 대로 착공한다. ▲PEZA 등록 투자 89% 증가경제구청 (PEZA)에 따르면 1~5월기에 투자청이 승인한 등록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740억 페소. 등록 투자액의 약 60%는 전자 부품 공장 확장 사업. ▲7월 등급 인상 미국 은행 최대 씨티 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에 이어 등급 선도적 인 무디스도 이르면 7월에 필리핀 장기 채권의 신용 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으로 늘리라는 전망을 밝혔다. ▲외환 보유액 7개월 만에 최저 7일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5월의 총 외환 보유액은 전월 대비 0.39% 감소한 828억 9,200 만 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 지급 11.7개 월 분에 상당한다. ▲외국 취항 규제 해제 요구필리핀 여행업자 조합과 전국 여행업 협회는 6일 마닐라 공항에 외국 항공사의 신규 정기 편 취항을 제한하는 민간 항공국의 방침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자원 채취 국제 프레임 워크 참여파 헤 환경 천연 자원 장관은 석유 및 광물 자원 채취 산업에서 자원 생산국 정부의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진출 기업의 공정한 경쟁을 확보를 위한 국제 규칙 "채취 산업 투명성 이니셔티브 (EITI)'에 필리핀이 2015년까지 정식으로 가맹될 전망을 밝혔다. 필리핀은 최근 EITI에 가입 후보국으로 인정했던 바로 직후다. ▲관세 수익 목표 하향 조정만사노 관세 부국장은 개발예산 조정위원회가 7월 중에 세관 국의 2013년 세수 목표를 3,400 억 페소에서 하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1~3분기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143 억 6,000만 페소로 하락하는 등 수입이 하향되었기 때문이다. ▲가격 인상폭 변경수도권 서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마이니라 수도 회사는 신청한 수도 요금 인상 폭을 1입방미터 당 10.30페소에서 8.58페소로 변경했다. 수도권 수도국에 따르면, 마닐라 수도 회사도 5.83페소 인상을 신청하고 있다.▲전기 요금 인상마닐라 전력 (메랄코)는 6월 청구분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 당 0.22페소 인상. 1개월 당 200킬로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는 일반 가구의 경우 전기 요금은 44페소 높아진다. ▲회원제 리조트 확충전 무역 산업 장관의 로베르토 온삔 씨가 이끄는 부동산 개발 회사, 알파 랜드사는 48억 페소를 투자하여 루손 지방 케손 주 바렌신 섬에서 영업하고 있는 회원제 리조트 바렌신 아일랜드 클럽을 확충하기 위해 객실 120객실을 증축하고 대형 요트를 구입할 계획이다. ▲산하의 은행 매각대형 복합 기업의 산미겔 회사는 산하의 상업 은행 뱅크 오브 커머스(BOC)를 말레이시아의 금융 대기업 CIMB에 122억 페소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유통 주식 비율 달성필리핀 증권 거래소는 시멘트 제조 중견 남부 아시아 시멘트 홀딩스 사의 상장 동결을 해제했다. 서던 회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사 주식 5억 5400만주를 매각하고 증권 거래소가 정하는 최소 유통 주식 비율 10%를 채웠다. 이 거래소는 6월말까지 최소 유통 주식 비율을 충족 않은 기업의 상장을 취소할 방침이다. ▲경제 통계 통합법 성립국내 경제 통계를 여러 정부 기관이 관할하는 현재의 방식을 고쳐 가능한 기관을 통합, 일체화하는 필리핀 통계법이 상원과 하원에서 성립했다.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시행된다. ▲제조업 생산 지수 개선11일 국가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4월 제조업 생산 지수 (생산량 기준)는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전`월은 동 0.1% 증가했다. 주력 9개 업종 중 기초 금속 및 화학제품이 각각 동 94.5%, 77.6%로 크게 늘었다. ▲새로운 영수증 요구국세청은 밀수 대책을 담은 새로운 영수증의 사용을 7월 1일부터 의무화. 7월 1일 이후에 기존의 영수증을 사용하면 최고 5만 페소의 벌금이 부과된다.▲5월 인플레이션국가 통계국은 최근 5월 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동일한 2.6%였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으로 정부의 연간 목표치 3~5%를 밑돌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포인트 감소했다.분야별로는 식료품이 전월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2.4%, 주택·수도·연료·광열비가 동 0.2포인트 증가한 1.5%로 증가했다. 교육비는 4.4%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월 대비 0.1포인트 증가한 1.8%, 수도권 이외는 2.9%로 0.1% 포인트 증가했다. 인플레이션 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부 비사야 지역의 4.6 %였다.▲4월 수출 2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아국가 통계국이 11일 발표한 4월 수출액 (잠정치)은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한 40억 4125만 달러로 2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 주력인 전자 부품을 포함한 6개 품목이 감소했다. 품목별 1위이며 전체 수출액의 40.3%를 차지하는 전자 부품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16억 3천만 달러. 5위의 운송은 동 34.8% 감소한 1억 9665만 달러로 크게 줄었다.수출국은 일본이 전년 동`월 대비 27.5% 증가한 9억 4226만 달러로 3개월 연속 톱. 2위는 미국으로, 동 10.2% 감소한 6억 811만 달러. 3위는 중국이 8.3% 감소한 4억 5658만 달러였다. 4위 이하는 싱가포르, 한국, 홍콩, 태국, 독일, 대만, 네덜란드의 순이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