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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총선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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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1,604회 작성일 13-05-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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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선거 공식집계비율 34%로 당선 발표 단행, 중앙선관위의 판단 의문


16일 밤에 발표된 상원선거 당선자 6명에 대한 선거 관련법에 추가 마카린탈 변호사는 17일 공식 집계 비율 낮음을 이유로 당선 발표를 단행한 중앙선관위의 판단에 의문을 던졌다.

당선 발표시 공식 집계된 총 투표는 약 1338만. 집계 비율은 약 34%에서 약 2340만 표가 미 집계했다.

당선자 6명의 득표수는 698만~559만에서 이전 상원 선거 (2010년)의 당락을 나눈 약 1천만 표를 초과하지 않았지만,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자동 판독기 (PCOS)에서 직접 전송된 데이터 등을 기초로 "6명이 낙선할 가능성은 없어졌다고 판단하고 당선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마카린탈 변호사는 "당선 발표는 공식 집계 종료를 기다려야한다. (60% 이상의 표가 열려 있지 않은) 부분 집계에 따라 당선 발표는 선거권을 소홀히 하는 행위이다.

당선 발표시 득표수나 득표 순위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것도 문제 "라고 중앙선관위를 비판했다.

당선자 6명에는 "민주적 절차에 경의를 나타낸다면, 당선 증서를 중앙선관위에 반환하고 집계 종료를 기다려야한다"고 호소했다.

스스로의 판단을 비판한 중앙선관위의 부리랸테스 위원장은 17일 "6명의 당선 발표는 충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한 결과 낙선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만약 낙선하면 위원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반발했다.

∇국가 경찰, 총선거에서 구매 표 행위

3732922182_1d48100a_6a.jpg혐의로 전국 각지에서 총 94명을 체포국가 경찰은 17일, 1월 13일부터 5월 13일 투`개표 일까지 구매 표 행위를 한 혐의로 총 94 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국가 경찰에 따르면 선거 관련의 폭력 사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계 대상으로 지정된 15개 주에서 18명이 체포되었다.

루손 지방 팡가시난 주가 14명으로 최다 팜팡가, 누에바에시아, 카비테 각 주에서 각 1명이 체포되었다.

국가 경찰은 체포한 94 명으로부터 약 116만 페소를 압수했다.

민간 선거 감시 단체 '전국 자유선거 시민운동'(Namfrel)은 9일자로 중앙선관위의 부리랸테스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표 판매의 구체적인 예를 열거하고 위반 행위의 대청소를 강하게 요구했다.

∇마긴다나오 주지사 선거, 대량 학살 사건으로 아내를 살해한 현직 주지사가 압승 당선

민다나오 지역 마긴다나오 주 주지사 선거에서 2009년 11월에 일어난 대량 학살 사건으로 아내를 살해한 현직 여당 자유당 (LP)의 마구다 다투 지사가 16일 재선되었다.

지역 선관위에 따르면, 대립 후보에 약 10만표 차이로 압승했다.
 
같은 주 총 36개 마을 중 3개 도시의 집계가 끝나지 않았지만 남은 표가 모든 대립 후보에 가서도 반전 할 수 없다.

부 지사 선거도 지사와 쌍을 이루는 자유당 후보가 대립 후보를 물리 쳤다.

한편, 마긴다나오 주 촌장 선거에서는 대량 학살 사건을 일으킨 암팔투안 일족 후보자 6명의 당선이 이날 확정되었다.

여기에는 학살을 지휘하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안다루·암팔 투안 주니어 아내도 포함되어있다.

동 피고의 아내는 다투운사이 촌장 선거에서 암팔투안 일족의 강력한 지반을 살려 재선다.

또한 하원 선거의 마긴다나오 주 1 에서는 모로 민족 해방 전선 (MNLF)의 세마 의장의 아내가 재선되었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

아내살해한 현진 주지사가 압승당선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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