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09 명

잠보앙가 반도 여행 자제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1,893회 작성일 13-06-10 17:09

본문

영국, 호주, 캐나다 잠보앙가 반도 등 민다나오 일부 지역에의 여행주의 환기

영국, 호주, 캐나다 3국이 자국민에 대해 잠보앙가 반도 지역 등 일부 민다나오 지방으로 여행을 자제하도록 주의를 환기했다. 동 반도 지역으로의 여행은 주 필리핀 미국 대사관이 5월 29일, 여행 자숙을 경고했다.

캐나다 외무부는 5월 29일 (비`시간이 30일), "테러 공격과 납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을 이유로 잠보앙가 반도 지역, 북쪽 라나오 남부 다바오, 북과 남 코타바토, 탱크 달랏 주, 사란가니, 이슬람 자치구 (ARMM)에 여행을 피하도록 당부했다.

영국, 호주 양국도 30일까지 잠보앙가 반도 부근과 스루버 다이빙 도항을 자숙하라고 경고했다.

미국을 포함한 4개국의 도항 자숙 발표를 받고, 대통령궁은 "특정 위협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반발.

잠보앙가 시장은 미국의 도항 자숙은 "토마스 주비` 미국 대사가 동 시를 방문 할 때 발표 되었지만, 이 대사는 한마디도 전하지 않았다"고 쓴 소리를 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그래도 가는건....ㅋ....

Total 17,767건 1582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