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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시, 임시 직원 약 300명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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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3-07-15 11:45본문
비사야 지방 세부·시는 라마 신임 시장이 취임한 1일, 시장 선거에서 대립 후보를 지지한 시의 임시 직원 약 300명을 해고했다.
해고된 직원 가운데는 지난해 우수한 직원으로 표창 된 주차 요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 여성 직원은 1일부터 “시청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면서 “나는 대립 후보를 지지했을 뿐 선거 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해고는 부당하다고 했다.
신청하면 재고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신임 시장에게 부탁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라마 시장은 임시 직원의 해고는 “측근들이 결정했다”며 자신의 직접 관여를 부정했다.
측근 그룹은 3천여 명의 임시 직원에서 선거의 행동을 평가하고 해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고된 직원 가운데는 지난해 우수한 직원으로 표창 된 주차 요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 여성 직원은 1일부터 “시청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면서 “나는 대립 후보를 지지했을 뿐 선거 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해고는 부당하다고 했다.
신청하면 재고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신임 시장에게 부탁할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라마 시장은 임시 직원의 해고는 “측근들이 결정했다”며 자신의 직접 관여를 부정했다.
측근 그룹은 3천여 명의 임시 직원에서 선거의 행동을 평가하고 해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댓글목록
랄프님의 댓글
랄프 작성일이거 만약 한국이었으면 난리 날텐데..필핀은 조용한가 보네요..ㅋㅋ
살라맛님의 댓글
살라맛 작성일햐~~ 대단한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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