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3073명 증가로 307,288명, 사망 37명 증가 5,381명, 회복 163명 증가 252,665명”

[필리-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8일 – 4:00pm`업데이트) = 보건부에서 3,000건 이상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월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307,288명에 이르렀다.

보건부는 3,073건의 추가 사례를 기록했으며, 그중 91%가 지난 2주 이내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를 이행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수천 건의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새로 보고된 케이스는 발병 진원지 메트로 마닐라 (1,158명), 카비테(225명), 라구나(203명), 리잘(173명), 바탕가스(169명)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검역 조치의 조기 완화는 크리스마스 시간까지 사례의 "기하급수적"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는 이번 주에 새로운 검역 분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뮤니티 검역이 무엇이든, 우리는 이 시점에서 안주할 수 없다. 우리는 여전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게리레 보건부 차관은 월요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한편, 163명이 회복되어 252,665명으로 증가했다. COVID-19 생존자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약 82%를 구성했다.

그러나 37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기록되었으며, 그중 대부분은 서부 비사야스에서 발생했으며, COVID-19 관련 사망자 수는 5,381명으로 집계되었다.

활성 케이스 또는 아직도 처리 또는 검역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49,242명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은 바이러스가 작년 말 중국에서 등장하고 전 세계에 휩쓸린 이후 지금까지 3,300만 명 이상의 감염되었고 백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