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USAID 및 재무부(DOF) 양자 협정은 필리핀이 장기적이고 민간 부문 주도의 경제 성장을 달성하고 경제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경제 발전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USAID 미션 디렉터 로렌스 하디 II는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29일-오전 12:00) = 미국 국제개발기구(USAID)를 통해 미국은 전염병 속에서 경제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리핀에 $2억 1,300만 달러 약 P100억 페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 새로운 USAID 및 재무부(DOF) 양자 협정은 필리핀이 장기적이고 민간 부문 주도의 경제 성장을 달성하고 경제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다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경제 발전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USAID 미션 디렉터 로렌스 하디 II는 말했다.

미국 대사관은 성명서에서 "새로운 프로그램과 활동은 포용적이고 광범위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민간 부문 주도의 혁신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통신 기술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USAID는 지원을 통해 공공 부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개선하는 필리핀 정부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법의 지배와 사법 제도를 발전시키고 필리핀의 요구에 대한 지방 정부의 대응력을 강화한다.

DOF와의 양자 협정은 올해 필리핀과 4개의 새로운 USAID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5년 동안 총 P3,270억 페소($6억 7,500만 달러)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새로운 계약은 다음과 같다.

• 보건부: 건강 시스템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건강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빈곤한 필리핀인의 건강을 개선하고, 특히 결핵 치료에 있어 가족계획 서비스 및 지역 사회 기반 약물 의존 치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

• 국가 경제 개발 기관 : 천연 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을 촉진하여 생태계를 보호하고, 에너지 보안을 강화하고 위험을 완화하고 자연 재해에 대응할 수있는 능력을 구축한다.

• 교육부: 조기 독서를 개선하고, 과학 및 수학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학교 외 청소년들의 교육, 전문 및 기술 개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은 미국의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P2,288억 페소($45억 달러)에 달하는 지원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