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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에도 메트로 마닐라 GCQ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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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96회 작성일 20-09-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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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에 대한 GCQ.jpg

2020828일 마닐라 퀴아포에 있는 검은 나사렛의 작은 대성당 앞 미란다 광장에서 8월 마지막 금요일 미사를 축하하는 동안 신도들은 적절한 사회적 거리 유지와 기타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29-오전 12:00) = 전염병으로 황폐해진 경제를 점진적으로 재개하려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음 달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검역 제한이 완화되지 않을 것이다.

 

두테르테 대통령과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IATF)의 승인을 받은 바와 같이, 국가 수도지역은 10월 내내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GCQ에는 바탄가스 지방과 타클로반, 일로일로, 바콜로, 일리간이다. 타클로반을 제외하고, 도시는 더 엄격한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MECQ) 아래에 있는 데 사용된다.

 

해수온천.jpg

 

마라위 시를 포함한 라나오 델 수르는 COVID-19 감염의 증가로 인해 MECQ에 남아있을 것이다. 라나오 델 수르와 바콜로드시는 감염된 사람들의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98일부터 30일까지 MECQ 아래에 배치되었다.

 

국가의 나머지는 가장 관대하게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검역(MGCQ) 아래 있을 것이다.

 

어제, 나보타스 시장 토비 Tiangco 는 일부 비즈니스 및 의료 그룹에 의해 제안한 메트로 마닐라는 MGCQ로 이동하는 것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의 조조 가르시아(Jojo Garcia) 총괄 매니저는 MMDA가 메트로 마닐라 위원회(MMC)를 구성하는 시장의 제안을 IATF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는 GCQ에 따라 대중교통은 제한된 용량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산업은 개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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