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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432,925명, 사망 8,418명, 회복 398,7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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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0-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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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전날 대비 1,298명 증가로 432,925, 사망 27명 증가 8,418, 회복 135명 증가 398,782

 

(마간다통신)-2020121-오후 4: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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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정부가 마닐라 대도시와 다른 7개 지역을 연말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두기로 결정함에 따라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는 화요일에 거의 433,000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1,298명의 새로운 감염으로 국가의 사례 수를 432,925명으로 늘렸다.

 

일로 코스 노르 테에서 가장 높은 일일 감염 증가가 84건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마닐라시 (61), 케손 (55), 라구나 (50), 네그로스 옥시덴탈 (47)이 뒤를 이었다.

 

화요일 집계에는 15개 실험실의 데이터가 제시간에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았다. DOH는 또한 135명의 새로운 회복을 기록하여 전국의 COVID-19 생존자 총 수를 398,782명으로 늘렸다. 한편 사망자 수는 27명의 환자가 질병에 걸려 사망한 후 8,418명으로 증가했다.

 

기록된 총 케이스 중 1,298명 또는 거의 6%가 활동 중이다. 이들 중 대다수 또는 84%는 경증, 7%는 무증상, 0.3%는 중등도, 3%는 중증, 5%는 위험한 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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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COVID-19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발병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필리핀의 COVID-19 사례가 12월 말까지 최대 5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OCTA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1231일까지 전국에 470,000 ~ 500,0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있을 것이며 평균 485,000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해 연말까지 GCQ에서 메트로 마닐라의 발발 진원지를 유지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바탕가스, 일로일로시, 타클로반시, 라나오델 수르, 일리간시, 다바오시, 다바오 델 노르테는 121일부터 31일까지 GCQ를 받게된다. 한편 나머지 주는 수정된 GCQ가 적용된다.

 

전 세계에서 6,300만 명 이상의 COVID-19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거의 146만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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