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2월 1일-9:32 am

▲쇼핑객들은 11월 8일 산타클로스 의상을 입은 남자와 셀카를 찍는다.

 

[필리핀-마닐라] =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지역의 미성년자는 부모와 동반하여 쇼핑몰에 갈 수 있다고 내무 장관 Eduardo Año는 말했다.

 

월요일 저녁 텔레비전 브리핑에서 Año는 이것이 연령에 따른 이동 제한 완화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나 화요일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메트로 마닐라의 최고 경찰은 GCQ 지역의 미성년자는 여전히 쇼핑 센터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다.

 

“연말`연시에는 외출할 수 있는 연령층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라고 명령했다. 미성년자는 부모를 동반하는 한 나가서 쇼핑몰에 갈 수 있다.”고 Año는 새 법안이 적용되는 미성년자의 연령을 명시하지 않았다.

 

현재 15세에서 65세 사이의 개인은 GCQ 및 더 느슨한 수정된 GCQ지역에 외출할 수 있다.

그는“GCQ를 사용하는 NCR 시장을 관리하는 순서대로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GCQ 지역에서 수도권 시장의 조례에 의해 제정될 것이다.”

 

Metro Manila, Batangas, Iloilo City, Tacloban City, Lanao del Sur, Iligan City 및 Davao City는 연말까지 GCQ에 포함된다. 한편 나머지 주는 MGCQ하에 유지될 것이다.

 

보건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외출하고 때로는 최소 건강 기준을 따르는 것을 잊기 때문에 휴가철에 새로운 감염이 급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닐라 수도권 경찰서장 : 미성년자는 여전히 쇼핑몰에서 금지되어 있다.

ABS-CBN의 Teleradyo 화요일 인터뷰에서 Police Brig. Vicente Danao는 거주자 외부의 승인된 사람만 쇼핑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COVID-19 사례는 월요일 431,630명으로 8,392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