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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귁(Taguig) 시는 비밀 파티, 기타 위반에 대한 새로운 폐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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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934회 작성일 20-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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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20일-12:00 am

▲3월부터 6월까지 마닐라 대도시와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봉쇄를 시행한 후, 시 정부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BGC)의 건설 현장과 Barangay Lower Bicutan의 인근 지역에서 동일한 봉쇄를 시행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타귁시 시장인 Lino Cayetano는 일부 주민들과 사업체가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무시한 것으로 보고된 후 도시를 보다 엄격한 봉쇄 상태로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어제 성명에서 그는 지난 금요일 사교 모임과 여러 가구가 있는 파티에 대한 명령을 무시한 혐의에 대해 그의 사무실에 도착한 보고서를 언급했다. 또한, 비밀리에 운영되는 레스토랑, 바, 농구와 같은 접촉 스포츠의 규제되지 않은 경기에서의 과잉 수용력을 언급했다.

Cayetano는 이러한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COVID-19 감염의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곧 새로운 봉쇄 및 격리 제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시설과 시민들이 그들의 무모한 행동이 우리 사건의 또 다른 급증과 우리가 재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우리의 공중 보건 시스템과 경제 모두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봉쇄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3월부터 6월까지 마닐라 대도시와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봉쇄를 시행한 후, 시 정부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BGC)의 건설 현장과 Barangay Lower Bicutan의 인근 지역에서 동일한 봉쇄를 시행했다.

BGC 현장에서 거의 400명의 건설 노동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최소 300명은 일주일 만에 감염되었다. Barangay Fort Bonifacio는 현재 가장 많은 활성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Cayetano는 도시 거주자와 시설에 안면 마스크 및 안면 보호대 착용, 신체적 거리두기, 빈번한 손씻기 및 과밀 방지와 같은 최소한의 공중 보건 기준을 계속해서 실천하도록 상기시켰다.

금요일 현재 시 정부는 총 10,266명의 COVID-19 확진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 중 10,077명이 이미 회복되었고 122명이 사망했으며 67명이 여전히 치료 또는 격리 중이며, 또한, 89,289명의 COVID-19 면봉 테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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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은 또한 국가의 COVID-19 사례가 하루 2,000명을 초과하면 내년 1월에 국가의 일부 지역을 가장 엄격한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로 되 돌리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새해를 앞두고 다음 회의에서 숫자를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oque는 새해까지 국가가 ECQ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실제로 일일 공격률, 2주 평균 공격률 및 중환자 치료 능력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일일 발작률은 처음에 질병이 없는 인구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나타낸다. OCTA 전문가들은 이것이 완화되지 않으면 휴일 동안 NCR에서 COVID-19 사례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Metro Manila, Batangas, Iloilo City, Tacloban City, Lanao del Sur, Iligan City 및 Davao City는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하에 있다. IATF는 산티아고를 제외한 이사벨라 주를 12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GCQ에 포함 시켰다.

어제 Laging Handa 브리핑에서 COVID-19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 최고 책임자 Carlito Galvez는 지방 정부 단위가 구성원이 건강 관리 메커니즘을 따르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그룹에 경보를 일으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는 숫자를 봤지만 증가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놀라지 말자. 우리는 건강 기준을 구현해야 하며 특히 축하 행사에 몇 가지 제한을 가했다. 붐비는 장소와 밀폐된 공간으로 부르는 장소에 가지 말고 가까운 접촉을 피하도록 합시다.”라고 Galvez는 말했다.

이번 주 초 두테르테 대통령은 많은 필리핀 인들이 동창회와 파티를 열 것으로 예상되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휴일로 인해 사건이 급증할 수 있다고 대중에게 경고했다.

내무부 및 지방 정부 Sec. Eduardo Año는 대중이 건강 프로토콜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 더 엄격한 검역을 부과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최근 경제 재개로 인해 방역 지침의 완화된 시행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사회] 파식(Pasig) 시에서 자전거를 탈 때 안면 보호대를 착용할 필요 없다.

(www.magandapress.com)-2020년 12월 19일 오후 4:57:12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파식 시티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잠재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안면 마스크 위에 안면 보호대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지방 정부가 토요일 발표했다.

Pasig의 City Transport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fice는 트위터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면 시야를 가리고 호흡이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를 타는 것은 자연스럽게 다른 통근자들로부터 라이더를 격리시킨다."

시 정부는 공공 장소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정한 요건인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면제하고 있다. IATF는 관련 기관이 안면 보호구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통합 자문을 제시할 때 면제가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