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1월 27일-12:00 am

▲한 수의 사관이 주립 동물 병원에서 제공한 이 사진에서 월요일에 오리엔탈 민도로의 나우 잔 바랑 가이 에스트 렐라에서 해변으로 떠밀려온 죽은 돼지를 소독합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월요일에 오리엔탈 민도로 해안을 따라 떠다니는 죽은 돼지 29마리 이상이 발견되었다.

 

죽은 돼지 중 14마리가 나우잔 마을에서 해변으로 떠밀려왔고 15마리는 폴라에서 회수되었다고 지방 수의과의 알프레도 맥 리모트가 어제 말했다.

 

Maclimot는 돼지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 (ASF)으로 사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직 샘플을 채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Maclimot는 돼지 사체를 소독하고 지역 사회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묻었다고 말했다.

 

Naujan 시장 Mark Marcos는 Barangay Estrella에서 5마리의 죽은 돼지와 다른 마을의 다른 9마리의 돼지가 해변으로 떠내려왔다고 말했다. Marcos는 Visayas에서 출발한 화물선에서 돼지가 하역되었다는 보고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죽은 돼지의 존재는 이 지역에 ASF의 확진 사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방의 지역 뒷마당 돼지 사육자들로부터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William Dar 농업 장관은 농업부 -Mimaropa 지역 사무소에 Marcos와 조사하고 협조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사건을 조사할 직원을 파견했다. 우리 지역 현장 사무소는 Naujan과 접촉할 것이다.”라고 Dar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