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2일 오후 4:10

 

[필리핀-마닐라] = 교육부(DepEd)는 12일(화) 11월 2일부터 전국의 모든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5일간의 전면 대면 수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pimaco Densing 차관은 지난 월요일 발행된 DepEd 명령 번호 034에 따라 대면 수업이 의무적이라고 말했다.

 

Densing은 가상 미디어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2022년 11월 2일까지 모든 공립 및 사립 학교에 5일간의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지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모두 학교에 가야 한다. 임무는 실제로 대면하는 것이며 등록한 사람들은 부서 명령을 준수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또한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실제로 이루지 못한 교육 또는 학습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즉, 지난 2년 동안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지금이 대면 수업을 진행하기에 적기이다.”라고 DepEd 관계자가 덧붙였다.

 

Densing은 이 정책이 지방 정부 단위의 경보 수준 상태와 상관없이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그러나 우리는 IATF(기관간 태스크포스)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2022-2023 학년도의 수업 개설은 공식적으로 2022년 8월 22일에 시작되어 2023년 7월 7일에 끝난다. DepEd에 따르면 학교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혼합 학습 일정과 원격 학습만 수행할 수 있다.

 

Densing은 "학과 명령에서 우리는 수업 재개와 5일간의 대면 학습 방식 수업의 점진적 도입에 대한 지침과 지침도 제공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학생들이 2-3시간의 대면 수업에 참석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일부로 소프트 학습 모듈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전환기에 있으며 우리는 모든 학교가 결국 학교 구내에서 완전한 운영 능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규 등록은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시작되며, Brigada Eskwela와 Oplan Balik Eskwela는 각각 8월 1일부터 26일까지와 8월 15일에 진행된다.

  

중앙은행, 은행과 소매업체에 접힌 폴리머 지폐 수락 지시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2일 오후 10:29:27

[필리핀-마닐라] = 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는 소매업체와 은행에 거래 시 접힌 폴리머 지폐를 수락하도록 상기시켰다.

 

"BSP는 종이든 폴리머든 접힌 지폐가 여전히 유통되고 지불을 받을 수 있음을 대중에게 알립니다."라고 BSP는 말했다. 이어 "따라서 소매업체와 은행은 일상적인 결제 거래를 위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BSP의 알림은 SM Supermalls가 온라인에서 ₱1,000개 접힌 폴리머 지폐가 매장에서 결제로 거부되었다는 주장을 부인한 후 나왔다.

 

바이러스성 게시물에 대응하여 회사는 접힌 지폐가 스테이플 와이어 제거로 인해 절단되거나 스테이플링되고 찢어진 지폐를 제외하고 쇼핑몰의 모든 소매점에서 여전히 허용된다고 대중에게 안심시켰다.

 

SM Supermalls는 "우리 정책은 Bangko Sentral ng Pilipinas에서 설정한 지침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대중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참여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BSP는 또한 ₱1,000 폴리머 지폐를 이중 지갑에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BSP는 지난 4월 더 강한 소재로 만든 1000만 원짜리 지폐 1000만 장을 처음 출시했다.

 

Benjamin Diokno 전 총재는 새 지폐가 더 내구성이 있고 비용 효율적이며 위생적이며 위조가 어렵고 지속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