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수도권과 그 외 주는 부분적으로 구름이 많겠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9일 | 12:00am

▪통근자들이 토요일(2022년 7월 16일) 폭우로 침수된 마닐라의 태프트와 유엔 애비뉴를 지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에 따르면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갓이 앞으로 3일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계속해서 비와 뇌우를 동반할 것이라고 한다.

 

PAGASA는 목요일까지 저기압 지역이나 양조 폭풍이 필리핀 책임 지역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몬순 비는 계속해서 Bicol, Caraga, Mimaropa(Mindoro, Marinduque, Romblon 및 Palawan), Visayas, 북부 Mindanao 및 Zamboanga 반도와 Basilan, Sulu 및 Tawi-Tawi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 수도권과 그 외 국가는 부분적으로 구름이 많겠다.

 

주 기상 예보자들은 몬순 비와 국지적인 뇌우가 돌발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대중에게 경고했다.

 

 

이번 주에 또 다른 대규모 유가 롤백 설정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8일 오후 5:10:00

(파일 사진)

 

[필리핀-마닐라] =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이번 주에 연료 가격이 다시 한번 크게 하락했습니다. Caltex, Cleanfuel, Flying V, Petro Gazz, Petron, PTT Philippines, Seaoil, Total 및 Unioil은 7월 19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휘발유 리터당 요금을 ₱5, 경유를 ₱2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altex, Flying V, Petron 및 Seaoil도 등유 가격을 리터당 ₱0.70로 인하할 예정입니다.

 

에너지부 (DOE)는 앞서 이번 주 롤백이 이번 달 연준의 예상 100베이시스 포인트 또는 풀 퍼센트 포인트 금리 인상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이 6월에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인플레이션을 단속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중앙은행 금리가 높을수록 대중의 차입 비용이 높아져 지출이 줄어들고 저축이 늘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수요가 증가합니다.

 

12일 DOE 오일 모니터에 따르면 연초 이후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24.30, 경유는 ₱36.80, 등유는 ₱30.05 올랐다.

 

 

필리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14,000건 이상의 COVID-19 사례 기록

▶www.magandapress.com - 2022년 7월 18일 오후 8:33:00

[필리핀-마닐라] = 월요일 보건부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14,640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는 전주보다 44% 증가한 수치다.

 

최신 게시판에서 DOH는 해당 기간 동안 일일 평균 2,091명의 새로운 감염을 기록했으며 2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서는 또한 2021년 10월에 발생한 1명의 사망을 확인했다.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새로운 사망자는 기록되지 않았다. 신규 감염자 중 35명은 중증·중증환자이며 589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최신 DOH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7,130만 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목표 인구의 91.32%인 1차 COVID-19 예방 주사를 완료했다. 노인의 예방접종률은 77.81%, DOH는 1,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첫 번째 추가 주사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서는 월요일에만 2,285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추가로 보고했다. DOH COVID-19 추적기에 따르면 이로 인해 총 감염자가 373만 50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현재 확진자도 2만524명으로 늘었으며, 회복자는 365만4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만641명이라고 DOH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