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Kamandag 훈련에서 최고 장비 배치, 참여 인원 필리핀 1,057명, 미국 2,553명, 한국해병대 120명, 일본 30명 합류.“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14일 오전 05:40

▪VENOM AT SEA F-35B 전투기가 10월 9일 필리핀과 미국 간의 Kamandag(Venom)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북부 루손 인근의 미 강습 항모 트리폴리에서 이륙합니다. —미 해군 사진

 

[필리핀-마닐라] = 미국은 카만다그(필리핀 베놈)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필리핀과의 실사격 훈련에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전투기를 첨단 장거리 로켓 시스템과 함께 처음으로 여러 지역에서 배치했다. 분석가들은 대만과 남중국해의 잠재적 충돌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고 있는 Luzon. Kamandag은 "Kaagapay ng mga Mandirigma Ng Dagat"(바다의 전사들의 협력)의 약자다.

 

최소 5대의 F-35B 전투기가 10월 14일에 끝나는 10일간의 훈련을 위해 강습항모 트리폴리와 함께 루손 앞바다로 보내졌다.

 

미국은 또한 목요일 딸락의 크로우 밸리 사격장에서 실시되는 실사격 훈련을 위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급한 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의 포대를 배치했다.

 

약 3,500명의 필리핀군과 미군이 Kamandag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 1,057명, 미국 2,553명,한국해병대 120명, 일본 30명이 옵저버로 합류했다.

 

활동은 바타네스(Batanes), 카가얀(Cagayan), 잠발레스(Zambales), 팔라완(Palawan) 등 서필리핀해와 대만 인근 루손 해협에 접한 지역에서 진행됐다.

 

필리핀 군 관계자는 카만다그가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연례 훈련으로 동아시아, 특히 대만의 상황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올해의 Kamandag는 작년에 개념화되었다. 지난해 10월 3일 개막식에서 시저 베르나르 발렌시아 해군참모총장 대행은 “지역 상황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아들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13일 오후 8:08:38

▪Boying Remulla.법무부 장관

 

[필리핀-마닐라] = 카비테 주지사 Juanito "Jonvic" Remulla는 필리핀 마약단속국(PDEA)이 수행한 마약 작전에서 그의 형제인 Jesus Crispin "Boying" Remulla 법무장관의 아들을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미코 클라바노(Mico Clavano) 법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38세인 그의 아들이 “완전히 해방된 아이로서 곤경에 직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들의 상황에 개입하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정의가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내버려 둘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두 진술 모두에서 Remullas는 PDEA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Jonvic은 PDEA의 운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임무 수행에 두려움이나 호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후아니토는 화요일 라스 피냐스 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