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산업부, 4개의 메트로 마닐라 도시, 92%의 소매가 준수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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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2-10-18 09:14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18일 | 12:00am
▪2022년 9월 11일, 쇼핑객들이 케손시티의 한 슈퍼마켓에서 다양한 상품을 찾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무역 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DTI) 최근 검사를 실시한 후 수도권의 4개 도시에서 권장 소매가(suggested retail price/SRP) 준수율이 92%라고 보고했다.
어제 성명에서 DTI는 공정 무역 집행국 (Fair Trade Enforcement Bureau/FTEB)이 기본 생필품과 주요 상품의 안정적인 가격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에서 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FTEB 담당 이사 Marimel Dancel Porciuncula와 FTEB OIC 보조 이사 Joseph Manuel Pamittan은 DTI 팀을 이끌고 Pasig, Parañaque, Malabon 및 Quezon City의 소매 회사를 검사했다.
DTI는 조사한 76개 소매 회사 중 70개가 지난 8월에 발표된 SRP 공지를 준수한다고 밝혔다.
6개 소매 회사는 SRP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 품목에 대해 조회장을 발행했다.
상점은 서신을 받은 후 72시간 이내에 서면 설명을 제출해야 했다. DTI에 따르면 6개 회사 중 4개 회사가 서면 설명을 제출했다.
DTI는 또한 SRP보다 10% 이상 높거나 가격표가 일치하지 않는 상품을 판매한 51개 소매 회사에 대해 쇼 원인 명령을 내렸다.
소비자 보호 그룹(Consumer Protection Group)의 차관인 Ruth Castelo는 판매자와 제조업체에 SRP 게시판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DTI는 정어리 통조림, 가공유, 분유, 커피, 빵, 라면, 소금, 세제비누, 생수, 양초 등의 생필품 가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감사원, Quezon City는 여전히 2년 동안 가장 부유한 지방정부.
▶www.magandapress.com - 2022년 10월 17일 오후 5:56:05
▪케손 시청의 외관
[필리핀-마닐라] = Quezon City는 2년 연속으로 필리핀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 정부 기관으로 남아 있다고 감사위원회 Commission on Audit/COA)는 보고했다.
2021년 연례 재무 보고서에서 주 감사관은 작년에 시의 총 자산이 ₱4510억 1000만 페소에 이르렀으며 이는 2020년 ₱4523억 3000만 페소보다 약간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2위는 자산이 ₱2,385억 6,000만 페소인 마카티 시티(Makati City)였다. 2020년부터 순위도 유지했다. 그 뒤를 마닐라가 ₱652억5000페소, 파시그 ₱511억8000만페소, 타귀그 ₱361억2000페소로 뒤를 이었다.
▪가장 부유한 상위 10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세부(₱333.4억), -만다웨(₱330.1억), -만달루용(₱314.4억), -다바오(₱265.6억), -칼루칸 (₱233.8억).
한편 세부 지역은 국가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총자산은 ₱2152억7000만페소로 2020년 기록인 ₱2130억1000만페소를 넘어선 1위 자리를 지켰다.
Rizal은 총 자산 가치가 ₱306.4억으로 2020년 순위보다 한 단계 높아졌다.
그 뒤를 Batangas ₱297억 1000만, Davao de Oro ₱232억 1000만, Bukidnon ₱194억 6000만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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