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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항구 수익 14% 증가

작성일 22-11-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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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1,0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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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2111

수빅 항구 수익 14% 증가.jpg

Subic Bay Freeport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내리는 컨테이너 선박.

 

[SUBIC BAY FREEPORT ] = SBMA(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에 따르면 이곳의 항구 수익은 1월에서 9월 사이에 전년 대비 14% 증가한 P,114000만 페소를 기록했다.

 

2021년 수치와 10억 페소를 약간 넘는 수치의 차이는 14512만 페소로 관리들은 이곳의 항만 부문이 번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항만수입은 선박운임, 화물운임, 처리수수료, SBMA 분담금, 시설임대/임대료, 기타비용으로 구성된다.

 

SBMA Seaport Department General Manager Jerome Martinez는 보고서에서 9개월 동안 수집된 수익이 해당 기관의 올해 예상 수익 14억 페소의 81%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Martinez는 또한 1월부터 9월까지 수빅 항구가 1,810개의 선박 호출을 받았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460개의 호출보다 24% 증가한 350척의 선박이라고 말했다. 이 중 총 1,087건이 외국선 호출로 지난해 921건보다 18% 늘었다.

 

한편 같은 기간 수빅에 기항한 국내선은 723척으로 지난해 539척보다 34% 늘었다.

 

Martinez는 또한 총 톤수(GT)가 작년의 1,750GT에서 2,280GT30% 증가하거나 530GT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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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권, COVID-19 양성률이 10%로 감소

www.magandapress.com - 2022111| 12:00am

NCR의 COVID-19 양성률이 10%로 감소.jpg

202211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운다스(Undas)를 앞두고 케손시티 노발리체스에 있는 백백 공영묘지의 입구와 골목은 고인의 사랑하는 사람을 방문하는 가족과 개인으로 붐비기 시작했다.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에서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비율이 10%로 감소했다고 OCTA 리서치 그룹이 31(어제) 밝혔다. 그러나 그룹은 COVID 사례가 4개 주에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OCTA 리서치 펠로우 귀도 데이비드는 트윗에서 수도권(NCR)의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률이 102212.3%에서 102910%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은 12.3%에서 10%로 줄었고, Benguet, Cebu, Isabela, Negros Occidental에서 증가가 관찰되었다.”라고 David는 트윗했다.

 

OCTAAklan, Bataan, Batangas, Bulacan, Cagayan, Camarines Sur, Cavite, Davao del Sur, La Union, Laguna, Pampanga, Pangasinan, Rizal, South Cotabato, Tarlac Zambales에서도 양성률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벵게트는 7%에서 21.1%, 세부는 8.5%에서 10.3%로 증가했고, Isabela20.7%에서 33.9%, Negros Occidental10%에서 15.4%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DavidMisamis OrientalIloilo의 양성률도 각각 23.2%에서 25.3%, 15.2%에서 15.4%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Tarlac의 양성률은 이전 50.6%에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36.8%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보건부는 어제 1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32개 지역이 2단계 경보가 발령되고 나머지 89개 지역은 1단계 경보가 발령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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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대통령, Cavite에서 구호품 배급 주도

www.magandapress.com - 2022111| 12:00am

Marcos, Cavite에서 구호품 배급 주도.jpg

Marcos 대통령은 어제 CaviteNoveleta에서 열대성 폭풍우 팽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구호품을 배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열대성 폭풍 팽의 맹공격으로 인한 피해와 사망자에 대한 두 차례의 정부 브리핑에서 그의 신체적 부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후, Marcos 대통령은 어제 Cavite의 폭풍 희생자들에게 구호품 배포를 주도했다.

 

그는 전국의 다년생 홍수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과 사이클론 경보가 발령되면 선제적 대피의 엄격한 구현을 요구했다.

 

사회 복지 개발부(DSWD)CaviteNoveleta에서 Paeng의 영향을 받은 가족 및 개인에 대한 지원을 전달한 기념식에서 Marcos는 자연 재해 발생 시 사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피를 수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래서 제가 항상 NDRRMC(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에 태풍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입니다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대통령은 군중에게 말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의 재난이었지만 사상자 수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Marcos가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Cavite의 기반 시설에 대한 Paeng의 피해가 상당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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