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피자 2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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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23-02-08 06:4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2월 8일 | 오전 12시
▪일본 경찰이 어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후지타 토시야(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마무라 기요토(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일본항공 여객기로 호위하고 있다.
AFP통신
[필리핀-마닐라] = 일본에서 일련의 폭력적인 강도 사건과 전화 사기 사건으로 정부가 수배한 일본인 4명 중 2명이 어제 추방되었다.
38세의 Fujita Toshiya와 Imamura Kiyoto는 오전 9시 30분경 도쿄행 일본 항공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일본 경찰의 호위를 받았다고 이민국(BI) 국장 Norman Tansingco가 말했다.
다른 두 명의 도망자 와타나베 유키(Watanabe Yuki)와 사이토 토모노부(Saito Tomonobu)는 그들이 필리핀에 머물기 위해 스스로를 "모의"한 사건이 어제 기각된 후 오늘 추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 명의 용의자 모두 Camp Bagong Diwa의 BI 구금 시설에 수감되었다.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Jesus Crispin Remulla) 법무장관은 지난 주 기자들에게 "범죄 기업"을 운영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24개의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범죄자들은 침입 또는 사기를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송 NHK는 7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NHK는 이 그룹이 35억 엔(2,640만 달러) 상당의 2,300건의 사기 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Tansingco는 "루피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법무부 및 일본 당국과 협력하여 이 사건을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 추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Tansingco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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