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시리아 지진 7,000명 이상 사망, 부상 35,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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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3-02-08 06:41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2월 8일 오전 3:48:58
[필리핀-마닐라] = 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현재 최소 7,266명이다. 시리아 민방위(Syria Civil Defense)라고도 알려진 시리아의 자원봉사 단체 화이트 헬멧(White Helmets)은 시리아 북서부 반군 점령 지역의 사망자 수를 1,020명으로 업데이트했다.
시리아 국영 언론에 따르면 정부 통제 지역에서 최소 812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시리아의 총 사망자 수는 최소 1,832명이 되었다.
Fahrettin Koca 터키 보건부 장관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터키의 사망자 수는 현재 5,434명이며 최소 31,777명이 부상당했다.
시리아 국영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 통제 지역에서 최소 1,449명, 반군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최소 2,400명 등 시리아에서 최소 3,849명이 부상, 양국에서 최소 35,626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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