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3월 4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상징적인 지프니의 유명한 제조업체가 현대화된 모습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유했다.

 

Francisco Motors의 소유주인 Elmer Francisco는 새로운 지프니 디자인이 전기로 구동되며 휠체어 승객을 위한 후면 램프가 내장되어 있다고 말했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오래된 화석 연료로 구동되는 지프니를 다른 디젤 엔진으로 교체해도 아무 것도 변경되지 않는다."라고 Francisco는 말했다. Francisco는 e-지프니가 22명의 좌석을 포함하여 3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Camarines Norte의 경제 구역에서 전자 지프니를 제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Francisco Motors는 지프 제조 분야의 선구자 중 하나다. 1949년 미군의 군용차량을 화물을 실은 차량으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했다. 1950년대 새로운 지프니 건설에 뛰어들었고 2017년 첫 전기 지프니를 출시했다.

 

그러나 Francsico는 특히 "비용을 낮추려면" 전자 지프니를 제조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e-지프니 모델 가격은 ₱180만 ~ ₱280만이다.

 

“우리는 지프니를 파는 것뿐만 아니라 생계 수단도 파는 것이다.”라고 Francisco는 말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무도 남겨지지 않는 지프니를 현대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