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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세청, ₱255억 세금 사건 vs. '유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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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3-03-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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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3316일 오후 1:30:16

BIR 파일 ₱255억 세금 사건 vs.

BIR 국장 Romeo D. Lumagui Jr.

[필리핀-마닐라] = 국세청(BIR)은 가상 판매 송장 및 영수증을 판매하는 4개의 "유령" 기업에 대해 법무부에 형사 고발을 제기했으며 추정 총 세액은 255억 페소이다.

 

BIR 커미셔너 Romeo D. Lumagui Jr.는 목요일 성명에서 "우리는 이제 막 시작하고 있다. 가상 영수증을 발행하는 이 신디케이트의 재정적 규모는 놀랍다."고 말했다.

 

"그들은 고객이 우리 세무 당국을 속이도록 설득하여 사업에서 이익을 얻고 있다. 나는 BIR 법무 그룹에 이 회사 배후에 있는 개인을 형사 고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12월에 국세청장은 (Lumagui)Quezon City의 한 콘도미니엄을 급습하여 전국의 다양한 개인과 회사에 발행된 수많은 위조 영수증, 청구서 및 기타 비즈니스 문서를 압수했다. 같은 달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국세청은 수령인 중 일부를 "납세자를 찾을 수 없음"으로 확인했다.

 

그런 다음 구매자는 가짜 문서를 사용하여 세금 납부와 관련하여 속일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 줘야 할 세금을 위조영수증 만드는 사람들이 챙긴다.”고 설명햇다.

 

"이 회사들의 사기성 세금 계획의 결과로 정부는 2019-2021 과세 연도에 할증료 및 추가 요금을 포함하여 1763천만 페소에 달하는 추정 총 부족 소득세와 791천만 페소에 달하는 총 부족 부가가치세를 잃고 있다.“고 국세청이 말했다.

 

조사 결과 유령기업은 합법적인 사업은 없고 가짜 영수증을 팔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Lumagui는 가짜 문서의 구매자도 감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이러한 가상 영수증의 구매자와 판매자 목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주요 목표는 자발적인 세금 준수를 늘리기 위해 이러한 사기 행위를 중단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외국 상공 회의소 PTSB 법안 통과 상원에 촉구

www.magandapress.com - 2023316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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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JFC(Joint Foreign Chambers) 회원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필리핀 교통안전위원회(PTSB)를 창설하는 법안인 상원 법안 1121에 대한 심의를 시작할 것을 상원에 촉구하고 있다. 항공 운송 부문에서 "구조적" 개혁을 시행한다.

 

JFC는 월요일 성명에서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NAIA 사건과 이로 인해 전국 항공 운송이 중단된 것은 구조 개혁을 시행하기 위한항공 운송 부문. 법률을 통과시켜야 할 필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새해 첫날, 항공 교통 중단으로 수만 명의 승객이 발이 묶였고 거의 300편의 항공편이 중단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Grace Poe 상원의원은 최근 PTSB 제정에 대한 그녀의 제안을 갱신하면서 이것이 "모든 필리핀인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여행"을 향한 길을 닦을 것이라고 말했다.

 

Poe는 또한 "조사를 촉진하고 정확한 책임을 묻고 유사한 비극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PTSB의 창설을 촉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SB 1121의 후원에서 Poe"우리는 독립적이고 철저하며 진실된 조사를 수행하고 이에 상응하는 중요한 권장 사항을 제공할 독립 기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상원의원은 지난주 교통부(DOTr), 필리핀 민간항공국(CAAP), 해양산업청(MARINA) 및 기타 관련 기관도 관할권 내의 사고를 조사할 수 있음을 인정했지만 Poe독립적이고 전담 기관이 이러한 사건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11일 항공 교통 관리 시스템 결함을 해결하는 것은 외국 비즈니스 그룹이 지원하는 상원 위원회 보고서(CR) 39호에 포함된 권장 사항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JFC에 따르면 PTSB와 필리핀 공항 당국을 만드는 법안의 통과는 상원 위원회 보고서의 권고 사항에도 포함되어 있다. JFC는 이러한 권장 사항이 해당 부문에서 더 많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JFC"양원의 관련 위원회가 위원회 차원에서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상원이 가능한 한 빨리 SB No. 1121에 대한 심의를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JFC 회원들은 Safe Travel Alliance, 필리핀 항공사 협회, 국제 항공 운송 협회와 같은 다른 산업 협회와 함께 이러한 개혁을 오랫동안 "주창"해 왔다고 말했다.

 

재계와 산업계는 "의회, 행정부, 민간 부문의 지원으로 마침내 19차 의회에서 법안이 제정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세부 온라인 포르노 3자매 구출

미성년자 3명을 구출한 정보는 필리핀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센터를 통해 호주 연방 경찰에서 왔다고 한다.”

 

www.magandapress.com - 2023316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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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 국립수사국(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은 세부(Cebu)의 론다(Ronda) 마을에서 음란물의 대상이 된 미성년자 세 형제를 구출했다.

 

NBI 인신매매반대국 (Anti-Human Trafficking Division/AHTRAD)의 보고서에 따르면 세부국 요원들의 급습 과정에서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NBI는 성명에서 NBI-AHTRAD가 현재 호주 시드니에 구금된 빅터 다니엘 이바라(Victor Daniel Ibarra)로 확인된 소녀의 언니와 그녀의 아르헨티나인 남편에 대한 기소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NBI“NBI-AHTRAD는 개정된 2003년 인신매매방지법(Republic Act 9208) 4항 위반과 RA 9775(아동범죄 정의법) 4항 위반에 대해 기소할 것을 권고했다. (음란물, RA 10175, 2012년 사이버 범죄 방지법과 관련).”

 

세 명의 미성년 소녀를 구출하게 된 정보는 필리핀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센터를 통해 호주 연방 경찰에서 왔다고 한다.

 

호주 경찰은 Ibarra"세 명의 미성년 여성 피해자의 아동 성적 학대 및 착취 자료를 소지한 혐의로" 시드니에서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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