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3월 19일 | 오후 3시 03분

▪노만 탄싱코 이민국장은 이민법을 위반한 총 1,339명의 외국인이 지난해 BI에 의해 추방된 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은 서류미비자이거나 필리핀에 체류 기간을 초과한 더 많은 외국인을 추적하는 헬프 라인을 다시 시작하면서 더 많은 지역 정보관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BI는 일요일 성명에서 일부 불법 외국인들이 그곳에 숨어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필리핀의 "멀리 떨어진 지역"을 조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건된 핫라인은 이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개인의 신고도 접수한다.

 

“우리는 해당 지역에 숨어있을 수 있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대중의 익명 신고를 수용하기 위해 헬프라인의 범위를 확장했다.”고 BI 커미셔너 Norman Tansingo가 말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가 강력한 도구이며 우리의 환대를 남용하는 외국인을 국가에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정보를 받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BI 인텔리전스 부서장 Fortunato Manahan Jr.는 같은 성명에서 최근 La Union과 Laguna에서 불법 외국인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2월 말에 열린 Laguna 작전에서 BI의 정보 요원은 서류 미비자이며 적절한 비자 없이 일하는 것으로 밝혀진 창고에서 5명의 중국인을 체포했다. 같은 날 La Union에서 관리들은 34세의 인도 국적자도 4년 이상 이 나라에 체류한 혐의로 체포했다.

 

지난해 필리핀은 불법 활동으로 사업 허가를 잃은 필리핀 역외 도박 운영자의 전 직원을 추방하기 위해 필리핀이 조치를 취한 후 중국과 대화를 나눴다.

 

▪BI, 2022년에 1,300명 이상의 외국인 추방

2022년에 1,300명 이상의 불법체류자가 이민국에 의해 추방되었다고 BI는 주말에 보고하고

이들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말했다.

 

추방된 외국인 중 1위는 중국인이 1,104명, 한국인이 8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39세의 베트남인 추방자; 미국인 19세, 나이지리아인 12세.

 

BI 기록에 따르면 추방된 외국인들은 비자 기간 초과 체류, 체류 조건 위반,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 등 다양한 이민 범죄를 저질렀다.

 

 

관세청, 7개 창고에서 1억 2천만 페소의 밀수 냉동 제품 압수

▶www.magandapress.com - 2023년 3월 19일 | 오전 12시

▪필리핀 세관은 어제 성명에서 CIIS-MICP(Customs Intelligence and Investigation Service-Manila International Container Port) 및 기타 정부 기관으로 구성된 팀이 밀수된 가금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받은 후 창고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관세국(BOC)은 금요일 나보타스에 있는 7개의 창고와 냉장 시설에 대한 일련의 압수수색을 통해 약 1억 2천만 페소 상당의 밀수 냉동 제품을 압수했다.

 

BOC는 어제 성명에서 CIIS-MICP(Customs Intelligence and Investigation Service-Manila International Container Port) 및 기타 정부 기관으로 구성된 팀이 밀수된 가금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받은 후 창고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CIIS-MICP 책임자인 Alvin Enciso는 BOC 위원 Bienvenido Rubio가 서명한 위임장을 전달하는 팀을 이끌었고, BOC는 그들의 신속한 조치를 칭찬했다.

 

창고에는 냉동 돼지 다리, 닭다리, 돼지 갈비, 오징어 링, 가재, 돼지 귀, 돼지 경첩, 발론, 쇠고기, 돼지고기 햄, 닭발, 돼지 갈비, 황금 폼파노, 판가시우스 필레 및 순살 등 다양한 제품이 발견되었다.

 

 

필리핀 정부, 관세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

“관세국(BOC)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2023년 1분기 관세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3년 3월 20일

▪마닐라 관세청 본부.

 

[필리핀-마닐라] = BOC는 주말 동안 정부가 징수한 관세가 1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P139억 5100만 페소 초과했다고 보고했다.

 

정부의 총 수금액은 P1669억 7300만 페소에 달했다. 정부의 목표는 P1,530억 페소를 모으는 것이었다. "(이 금액) 중 P686억 페소는 (Bienvenido) Rubio 커미셔너의 임기 첫 달에 모였다."고 BOC가 말했다.

 

벤자민 죠크노(Benjamin Diokno) 재무장관은 앞서 BOC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지만, BOC가 "높은 목표"를 설정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BOC는 또한 국과 비즈니스 커뮤니티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의를 위한 공식 포럼이 될 자문위원회의 창설을 발표했다.

 

의도된 기능 중 하나는 커미셔너가 관세 정책 및 서비스의 탁월한 전달을 달성하고 지연 및 불필요한 비용을 초래하는 무역 원활화의 장애물을 식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익 누수를 막는 것 외에도 BOC는 수입업자가 지불해야 할 관세와 세금을 완전히 준수하여 기관의 긍정적인 징수 성과에 기여한 수입업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관세청은 2022년 최고 수입업체를 선정했다. 그 중에는 Petron Corporation, Pilipinas Shell Petroleum Corp., Toyota Motor Philippines Corp., Unioil Petroleum Philippines Inc., Seaoil Philippines Inc. 등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