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말람파야 재계약 거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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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3-05-24 08:22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5월 23일 오후 2:19:51
[필리핀-마닐라] = NYMWPS(National Youth Movement for the West Philippine Sea)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최근 서명된 말람파야 서비스 계약 38의 갱신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고 가스전이 필리핀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자격을 갖춘" 회사 또는 국가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
NYMWPS의 설립자이자 글로벌 회장인 Celia Lamkin 박사는 Malampaya의 민간 서비스 계약자 두 곳이 석유 탐사 및 생산 산업에 처음이며 "Malampaya 가스전을 운영할 기술 경험이 없다"고 지적했다.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이 Enrique Razon(Prime Infra)과 Dennis Uy(Udenna)를 위해 서비스 계약을 15년 더 연장한 것은 정부가 우리 자신의 석유 자원으로부터 완전한 이익을 얻지 못한 명백한 실패이며, 공공 복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Malampaya 가스 전력 설비는 현재 Enrique Razon Jr.가 소유한 Prime Infrastructure Capital, Dennis Uy가 소유한 Udenna Corp. 및 정부 소유 기업인 Philippine National Oil Company(PNOC)가 운영하고 있다.
가스전 지분은 프라임인프라와 유덴나가 각각 45%, 총 90% 지분을 갖고 있다. 한편 PNOC는 나머지 10%를 보유하고 있다.
NYMWPS는 Udenna와 Prime Infra가 하루에 약 ₱5000만 또는 Malampaya 작업에서 하루에 ₱100백만을 벌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해 말람파야 서비스 계약에 대한 $3억 800만 달러의 수익금 또는 계약자의 지분은 정부에 귀속되어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했다고 탐사 지질학자이기도 한 Eduardo Mañalac이 말했다.
"우리가 싸우고 우려하는 것은 작년 수치를 기준으로 최소한 매년 약 $3억 달러에 달하는 말람파야 수익금을 법에 따라 기술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능력이 없고 그래서 우리는 필리핀 사람들이 자신의 석유와 가스에서 이 혜택, 이 돈을 얻는 대신에 또다시 부족하다고 느낀다.”라고 Mañalac은 말했다.
그는 말람파야를 장악함으로써 정부가 전기요금의 비정상적인 상승을 막고 요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 요금의 주요 부분은 연료이다. 따라서 연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전기 비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정부의 목표 중 하나는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Mañalac은 말했다.
2039년까지 Malampaya 서비스 계약 38이 갱신되면서 전 DOE 관계자도 가스전의 보안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력한 군사 국가가 같은 지역을 주장하고 있는 서필리핀해에서 유정을 시추하려면 합법적인 석유 회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서필리핀 분쟁 지역에서 석유와 가스 시추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바다”라고 말했다.
“그가 이 서비스 계약의 갱신을 15년 동안 승인했다고 발표했을 때 우리는 매우 실망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두 회사는 다시 15년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는 필리핀 사람들”이라고 Mañalac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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