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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8월 외국인 투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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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3-10-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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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은행이었고, 부동산, 지주회사, 식음료, 담배, 운송 서비스 순이었다.”

 

www.magandapress.com - 2023102|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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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코 센트럴과 필리핀

 

[필리핀-마닐라] =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에 등록된 필리핀의 외국인 투자 순유입은 7$96,200만 달러에서 8$15,300만 달러로 감소했다.

 

BSP는 금요일에 대리 은행을 통해 BSP에 총 $14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가 유입되고 총 $13억 달러의 해외 투자가 유출된 결과라고 보고했다.

 

총 유입액은 전월 대비 8.6%, $13600만 달러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의 대부분은 필리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증권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전체의 74.2%를 차지하며 $10억 달러에 달한다.

 

증권 거래량이 가장 많은 업종은 은행업이었고, 부동산, 지주회사, 식음료, 담배, 운송 서비스업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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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소 표시 정부 증권은 25.8%로 총 $37,200만 달러를 차지했고, 8월 투자는 대부분 일본, 영국, 미국, 룩셈부르크, 싱가포르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필리핀 기반 투자를 유치한 전체 국가의 88.9%를 차지했다.

 

반면, 8월 총 유출액은 7월 대비 109.5%, $67,300만 달러 증가했다. 손실된 투자의 대부분, 59.2%$76,200만 달러를 받은 미국으로 리디렉션되었다.

 

1월부터 8월까지 BSP에 등록된 필리핀으로의 외국인 투자 순유입액은 $31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9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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