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08 명

레이테 감옥에서 한국인 탈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3-11-18 08:37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1118| 오전 12

한국인탈옥.jpg

 

[타클로반 시=CNN 필리핀, 1117]= 한국 국적의 한 사람이 레이테 지방 교도소에서 탈출한 후 수색 대상이 되고 있다.

 

금요일 아부옥 시 경찰서는 탈옥한 사람이 김시훈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28세 김시훈으로 확인했으며 주소는 타기그 시티 BGCSuit Condo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에스타파 혐의로 구금되었다. 인원수 조사를 진행하던 교도관들은 16일 오전 6시경 김씨가 실종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주방에서 새벽 3시쯤 마지막으로 목격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Spring 리조트 호텔 copy_202212.jpg

 

 

NAIA에서 일본인 도망자 체포

www.magandapress.com - 20231118| 오전 12

일본인체포.jpg

BI 국장 노먼 탠싱코(Norman Tansingco)에 따르면, 사이토 시모에다(26)는 체포되자 출입국 관리소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괴로워하는 척했다고 한다.

 

[필리핀-마닐라] = 절도 혐의로 수배된 일본인 남성이 1116일 나고야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중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체포됐다고 이민국(BI)이 어제 밝혔다.

 

BI 국장 노먼 탠싱코(Norman Tansingco)에 따르면, 사이토 시모에다(26)는 체포되자 출입국 관리소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괴로워하는 척했다고 한다.

 

담당 BI 감독관은 시모에다가 대규모 통신사기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도쿄간이재판소가 발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확인했다.

 

Tansingco는 시모에다(Shimoeda)가 해외에 있는 동안 동료 일본인을 표적으로 삼아 신디케이트의 호출자로 일했다고 주장했다. BI 기록에 따르면 시모에다는 2019년에 필리핀에 입국했으며 이후 체포를 피했다.

 

Tansingco에 따르면 체포된 도망자는 BI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는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는 추방될 때까지 TaguigBicutan에 있는 BI의 구금 시설에 있을 것이다.

 

temp_1693248472564.1130874395.jpeg

 

 

'신선식품에만 적용되는 푸드 스탬프'

www.magandapress.com - 20231118| 오전 12

imee_marcos.jpg

아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

 

[필리핀-마닐라] = 사회 복지 개발부(DSWD)의 새로운 푸드 스탬프 시스템은 파트너 상인의 야채, 생선, 고기와 같은 기본적인 신선 식품에만 적용된다고 Imee Marcos 상원의원이 금요일 말했다.

 

그녀는 새 프로그램에 따라 P3,000페소 상당의 푸드 스탬프를 통조림 제품과 패스트푸드 체인 제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이미 의원은 상원에서 2024DSWD 예산을 발의한 푸드 스탬프가 식품 크레딧을 충전할 수 있는 전자 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금전 기반 지원임을 분명히 밝혔다.

 

P3,000의 식품 크레딧은 4년 동안 프로그램에 남아 있는 수혜자에게 매월 제공된다. 푸드 스탬프 프로그램은 소외된 가족의 영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아직 시범 단계이기 때문에 DSWD는 카마리네스 수르(Camarines Sur),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 마긴다나오(Maguindanao), 마닐라 톤도(Tondo)의 자치단체에서만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고 Marcos는 지적했다.

 

한편, 상원에서 DSWD 예산을 심의하는 동안 상원 소수당 지도자 Aquilino Pimentel III는 국가의 빈곤 발생률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에 의문을 제기했다.

 

농부푸드_2003_가로형.gif

 

이 문제에 관해 대통령에게 제공된 데이터가 상충되면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Pimentel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두 번째 국정연설에서 임기 말까지 빈곤 발생률을 9%로 줄이겠다고 약속한 것을 기억했다.

 

대통령의 근거는 필리핀 통계청(PSA)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필리핀 가구 중 빈곤층은 18%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약 2천만 가구 중 600, 30%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600만명은 가난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상원의원은 덧붙였다.

 

Pimentel은 이번 발견을 통해 가구의 30%가 빈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면서 빈곤 발생률에서 대조적인 수치를 강조했다. Pantawid Pamilyang Pilipino 프로그램(4P)에 따라 440만 가구가 DSWD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대통령의 누나인 마르코스 상원의원은 PSA 데이터보다 DSWD 기록을 기준으로 빈곤한 필리핀인의 수가 더 많다는 점을 인정했다. Sherwin Gatchalian 상원의원은 빈곤율에 대한 데이터가 혼란스럽다는 Pimentel의 관찰에 동의했다.

 

해외용광고_재외동포언론사지원_온라인배너_한복아이 색동저고리_390x90pixel.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75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