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11월 21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상원은 다음 주 초에 2024년 ₱5조 7680억 국가 예산을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Sonny Angara 상원의원이 월요일에 말했다.

재무위원회 위원장인 앙가라(Angara)는 상원의원들이 이번 주에 일반세출법안(GAB)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두 번째와 세 번째 독서에서 승인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며 아마도 다음 주 월요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의 긴급 승인을 받은 GAB는 같은 날 두 번째와 세 번째 독회를 거쳐 3일 규칙을 적용할 수 있다.

후안 미구엘 주비리(Juan Miguel Zubiri) 상원의장은 제안된 예산의 최종 버전을 12월 첫째 주나 둘째 주까지 궁전에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기관의 기밀 및 정보 자금을 포함한 할당을 면밀히 조사하면서 11월 초부터 예산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