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08 명

전선 위의 남자가 29시간 동안 구조대를 피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3-11-23 08:22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1123| 오전 12

전선위의남자.jpg

마리키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구조대원을 피하기 위해 전주 꼭대기에 오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화요일 마리키나 시에 있는 마닐라 전기(메랄코) 변전소 선로에 올라간 남성이 29시간이 넘는 시간이 지난 후 어제 소방국(BFP) 직원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 남성은 오후 4시경 바랑가이 칼룸팡(Barangay Calumpang)에 있는 타워에서 BFP 구조대원들이 그의 다리를 붙잡고 내려왔다.

 

그는 싸웠으나 구조대원들이 그를 소방차 사다리로 데려갔다. 그들은 그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시 소방서장 Supt가 이끄는 소방관. Nestor GorioTambuli 거리와 Old JP Rizal 거리 모퉁이에 있는 탑에 올라간 사람을 구출할 기회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BFP의 보고에 따르면 이 남성은 화요일 오전 1110분쯤 송전선에 올라갔다. 그는 그를 잡으려는 BFP 직원을 피하기 위해 전기 케이블을 걸어서 한 타워에서 다른 타워로 이동했다.

 

감전사를 방지하기 위해 Barangays Calumpang, Barangka San Roque에서 전기가 차단되었다. 그 남자의 형제자매들이 그 지역에 와서 구조대원들이 그를 내려가도록 설득하는 것을 도왔다.

 

GMA 뉴스는 마리키나에 있는 최소 4,000채의 주택, 상업 시설, 학교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75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