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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납세 완화법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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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4-01-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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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9|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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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디지털화를 통해 세입 징수를 더욱 개선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세금 납부 용이성법으로도 알려진 공화국법 11976호에 서명했다.

 

첼로이 가라필(Cheloy Garafil) 대통령 공보실 장관에 따르면, 이 법은 세무 행정의 현대화 및 효율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리를 강화하며, 정부가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납세자를 세금 환급 대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Garafil은 어제 성명을 통해 새로 서명된 세금 납부 용이성법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징수함으로써 행정부의 8가지 사회경제적 어젠다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세금 납부 용이성은 마르코스가 2022년과 2023년 국정연설에서 언급한 우선순위 조치 중 하나였다. 새로운 법은 1997년 국세법의 여러 부분에 대한 행정세 개혁과 개정을 도입하고 필리핀 조세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모범 사례를 채택하고 구식 절차를 대체한다고 Garafil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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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납세자를 마이크로, 소형, 중형, 대형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국세청(BIR)이나 승인된 대행사 은행 또는 승인된 세무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를 통해 세금을 전자 또는 수동으로 제출하고 세금을 납부 합니다.

 

시 또는 지방자치단체 재무관에게 내국세 공제액을 지불할 수 있는 옵션; 문서와 상품 및 서비스 판매 근거 간의 구별을 제거한다. 부가가치세 환급 신청을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으로 분류한다.

 

BIR의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법에 따라 해당 기관은 납세자의 이익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통합 디지털화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수행해야 할 디지털화 계획 중에는 기본적인 세무 서비스를 촉진하기 위한 통합 및 자동화 시스템 채택, 사무실과 부서 간 데이터 및 정보 교환을 위한 전자 및 온라인 시스템 구축, BIR 서비스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채택하여 절차 간소화, BIR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

 

법의 시행 규칙 및 규정은 재무장관이 BIR 및 민간 부문과 협의한 후 발효일로부터 90일 후에 공포된다. RA 11976은 관보나 일반 신문에 게재된 후 15일 후에 발효된다.

 

2023BIR의 수집 목표는 2022년 실제 수집보다 12.99%, 3,035억 페소가 높은 26,400억 페소로 설정되었다.

 

BIR11월 성명에서 20231월부터 10월까지 총 세금 징수액이 21,300억 페소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1.11%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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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중국 기업들이 현지 공장을 주목

필리핀에는 볼거리가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는 제조업을 원한다. 제조업이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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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중국 상공회의소 연맹(FFCCCI)은 더 많은 중국 기업이 현지 제조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다.

 

중국에는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공장이 많다. 중국은 필리핀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또 다른 출구로 볼 것이다.”라고 FFCCCI 회장이 말했다.

 

필리핀에는 볼거리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제조업을 원한다.”라고 그는 계속했다.

 

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필리핀에는 25,000개 이상의 제조 회사가 있다. 각 직원은 평균 46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두 나라 사이의 서필리핀해에 대한 영토 갈등에도 불구하고 페드로는 FFCCCI가 우호적인 무역 협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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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에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여기에 올 수 있으며 양국 간의 무역 관계도 향상되기를 바란다.”라고 필리핀-중국 우호 협회 창립 49주년을 맞아 이같이 말했다.

 

동시에 페드로 총리는 중국이 농산물과 광산 제품 수출에 있어 필리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의 중국 수출은 농산물과 광업이다. 우리는 최대한 많이 생산하고 중국에 수출할 다른 제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필리핀의 전자제품과 광물 수출액은 각각 362000만 달러와 32494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이는 필리핀이 전 세계로 수출하는 전체 수출량의 57%를 차지한다. 다음은 농산물로 41,859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의 최대 수출 시장은 수입액이 102천만 달러에 달하는 미국, 일본(9265만 달러), 중국(88,037만 달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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