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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11일 동안 메트로 마닐라 30건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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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4-01-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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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15|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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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판다칸 주택가에서 발생한 4차 경보 화재에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필리핀-마닐라] = 화재 예방국(BFP)2024년 첫 11일 동안 메트로 마닐라에서 최소 30건의 화재를 기록했다고 BFP 관계자가 어제 밝혔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BFP 대변인 Fire Supt. Annalee Carbajal-Atienza는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86건의 화재 사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수도권에서는 (화재 건수가) 감소했지만 타기그 어딘가에서 최소 1명의 사상자가 기록됐다고 말했다. Carbajal-Atienza는 화재의 주요 원인은 여전히 전기 점화라고 덧붙였다.

 

이어 “(화재) 사건의 대부분이 주택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당국은 지역사회의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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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P 대변인은 이르면 2019년부터 국이 주택 소유자 협회와 바랑가이에게 화재 예방의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호별 방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바랑가이 소방대가 우리의 최초 대응자이기 때문에 강화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Carbajal-Atienza는 특히 주택이 가벼운 재료로 만들어진 지역에서는 화재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사회 대응을 강화하려면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arbajal-Atienza에 따르면 화재의 일반적인 원인 중에는 기기 과열이 포함된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전기를 점검해야 하며 각 가구에 하나의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권장한다. 우리는 안전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Carbajal-Atienza는 화재 예방은 3월 화재 예방의 달뿐만 아니라 연중 내내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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