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1월 17일 | 오전 12시

▪클라크 국제공항

[클락 자유항 구역] = 클라크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는 “클락 국제공항 공사(CIAC)의 임원인 대체 관문과 직접 연결된 도로망의 편리함을 곧 누릴 수 있다.“고 화요일에 발표했다.

CIAC 회장인 Arrey Perez는 정부 항공 회사가 ”North Luzon 고속도로(NLEx)와 Subic-Clark-Tarlac 고속도로(SCTEx)“를 곧바로 연결하는 CRK Direct Access Link 프로젝트의 세부 건축 및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페레즈의 성명은 클락 국제공항을 운영 및 관리하는 컨소시엄인 루손 국제 프리미어 공항 개발 공사(Luzon International Premier Airport Development Corp.)의 최근 보고서에 뒤이어 나온 것이다.

이는 2023년 승객 수가 거의 200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158%나 증가한 놀라운 수치다.

“번거롭지 않은 직접 연결 링크는 여행자에게 '도착감'(환영하는 느낌과 흥미진진한 새로운 장소로 가는 관문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더 빠르고 편안한 여행을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공항의 인상을 강화할 것이다. 항공편과 승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라고 Perez는 말했다.

Perez는 CRK Direct Access Link 프로젝트가 2.7km에 걸쳐 SCTEx에 연결되는 북쪽 및 남쪽 방향 유료 광장을 특징으로 하며 2026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메트로 마닐라와 루손 북부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를 위한 더 빠르고 편안한 여행 외에도 도로 프로젝트는 우리가 강력하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공항 단지의 파트너, 위치 지정자 및 투자자의 잠재력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일 것이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CIAC 국장은 또한 도로 네트워크 프로젝트가 미국 최고의 글로벌 민간 항공 물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Clark 민간 항공 단지에 대한 기관의 수평적 인프라 개발 노력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클라크 국제공항의 4층 터미널은 무려 110,000제곱미터에 달하며 연간 8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