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1월 19일 | 오전 12시

▪사진은 바기오 시청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바기오 시티] = 벤자민 마갈롱 바기오 시장은 12월 마지막 주부터 바기오를 괴롭혔던 설사 발병이 마침내 끝났다고 선언했다.

마갈롱 시장은 지난 목요일 오후 12월 마지막 주부터 3000건이 넘는 사례를 기록한 급성 위장염 질환이 종식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민간 물 보충 및 배달 서비스에 대한 대규모 테스트를 포함해 시내 수자원에 대해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촉발됐다.

시장은 “우리는 이제 공식적으로 숲에서 벗어났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 설사 사례가 정상 속도로 돌아가는 풍토병 단계에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개발 이전에 Magalong은 바기오시 정부가 "현재 질병 발생의 가장 유력한 주범으로 의심되는 민간 물 배달 서비스의 과실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 바기오 수자원 지구는 임상 테스트를 거쳐 모든 수원이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선언했다. Magalong은 바기오 시가 민간 물 공급 서비스의 건강 기준 준수 여부를 더욱 엄격하게 점검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Magalong은 이번 발병이 그의 행정부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은빛 라이닝도 가능하다. 하나는 켈랑안 팔라 네이트 바구힌과 위생 규정이며 아마도 안전한 물 조례를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시 최고 행정관이 말했다.

여기에는 긍정적인 희망이 있다. 하나는 위생 규정을 개정하고 아마도 안전한 물 조례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Magalong은 또한 시가 (물 배달 서비스)가 표준을 준수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