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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마을 OIC 살인범 검거에 500만 페소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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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01-2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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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1|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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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ngay Canlubang에 거주하는 Mario Jun Cogay(63)가 글로벌 케어 의료 센터로 이동하던 중 사망했다.

 

[CAMP VICENTE LIM, 필리핀 라구나] = Calamba CityBarangay Canlubang에서 Barangay 촌장 대행 Mario Jun Cogay의 살인범을 체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해 P500,000의 보상이 제공되었다.

 

이는 Calamba 시장 Roseller Rizal이 보상을 제안했다. 범죄수사구금그룹(CIDG)-칼라바르존 사무소는 이번 사건에 대해 병행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Cogay는 금요일 아침에 그의 집 앞에서 총에 맞았다. CIDG-Calabarzon 부국장인 Nilo Morallos 소령은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 조사팀이 지역 당국과 협력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말했다.

 

살해된 마을 촌장은 선출된 정부 관리이다. 이것이 바로 CIDG-Laguna가 사건을 자동으로 조사하는 이유다.”라고 Morallos는 말했다. 조사관들은 살인 동기를 정치에 주목하고 있다.

 

CogayBarangay 촌장 대행으로 임명되었을 때 Barangay 의회 구성원과 여러 직원으로 구성된위원회 개편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조기 선거 운동으로 인해 실격 소송을 당하고 있는 승리한 마을 추장 래리 디마유가(Larry Dimayuga)의 선언이 있을 때까지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Cogay1030barangay Sangguniang Kabataan 선거에서 barangay 의회 의원으로 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 Dimayuga는 다른 barangay 관리들과 함께 Cogay에 대한 정의를 추구하면서 살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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