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10 명

2023년 필리핀 외국인 3,359명 입국 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4-01-25 06:27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125| 오전 12

이민국.jpg

BI 국장 Norman Tansingco는 성명서에서 제외된 외국인 중 대부분이 공적 혐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된 후 입국이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은 2023년에 3,359명의 외국인의 입국을 막았다고 BI가 어제 보고했다. BI 국장 Norman Tansingco는 성명을 통해 제외된 외국인 중 대부분이 공적 혐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후 입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 외국인은 여기에 체류하는 동안 사회에 위협이 되거나 정부에 부담을 주는 외국인이다.

 

우리나라의 문지기로서 우리 장교들은 합법적인 여행 목적을 가진 외국인들만이 이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도록 감독할 의무가 있다. 불법 외국인과 도망자는 필리핀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라고 Tansingco는 덧붙였다.

 

BI 기록에 따르면, 이 목록에는 공적 혐의와 부적절하게 서류를 갖춘 외국인 외에도 블랙리스트에 오른 외국인, 등록된 성범죄자, 도망자, BI 직원에게 무례한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농부푸드_2003_가로형.gif

 

 

 

Fil-China 그룹, 설 연휴 축하 행사

필리핀 중국인 상공회의소 연맹(Federation of Filipino Chinese Chambers of Commerce Inc.)29일을 중국 설날 특별 휴무일로 선포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4125| 오전 12

Chinese-New-Year-staple.jpg

중국 설날의 필수품. 중국 설날을 앞두고 수요일 케손시티 카무닝 베이커리 직원이 '티코이'(찹쌀떡) 상자를 조심스럽게 정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국인 상공회의소 연맹(FFCCCII)29일을 특별 휴무일로 선포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앞서 포고령 제453호를 발표해 중국 음력설 전날인 29일을 공휴일로 선포했다.

 

FFCCCII는 성명에서 이번 선언이 중국과 동아시아의 강력한 관광 시장을 활용하여 중국과 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써 "긍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는 필리핀을 주요 관광지로 홍보하려는 국가적 이익과 일치한다고 그룹은 말했다외교적으로, 이 제스처는 "우리의 전통적인 동맹국이자 최대 무역 파트너인 중국에 대한 실질적인 선의의 표현이며, 천년이 넘는 역사에 뿌리를 둔 필리핀과 중국 국가 간의 지속적인 우정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FFCCCII는 또한 말했다.

 

4ten1681564786.jpg

 

이번 선언은 또한 이 축제를 가장 중요한 명절로 기념하고 지역 화합과 협력을 촉진하는 한국,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다고 그룹은 말했다.

 

경제성장을 위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중요한 부문인 관광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상공회의소는 말했다.

 

필리핀을 중국 음력설을 축하하는 목적지로 지정함으로써 필리핀은 중국과 아시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증가, 일자리 창출, 투자 촉진 및 경제 번영에 기여할 수 있다고 그룹은 말했다.

 

더욱이 중국 음력설을 공식적인 국경일로 인정하는 것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필리핀의 의지를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temp_1693248472564.1130874395.jpe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77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