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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 완화, 철도에 교통부의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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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4-01-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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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7|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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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진행 중인 여러 철도 프로젝트의 완료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이 특히 메트로 마닐라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부(DOTr)는 광범위한 철도 확장이라는 대담한 해결책에 베팅하고 있다.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은 국가의 교통 환경을 변화시키려는 교통부의 야심 찬 계획을 설명하고 장기적인 교통 혼잡 완화를 달성하는 데 있어 철도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현재 메트로 마닐라는 LRT 1, LRT 2 MRT 3의 세 가지 철도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한된 네트워크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노선은 과밀화로 악명 높으며 효율적인 대중 교통에 대한 계속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은 이러한 긴급한 요구를 인식한 “DOTr은 진행 중인 여러 철도 프로젝트의 완료를 빠르게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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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완공 예정인 MRT 7은 불라칸(Bulacan)의 산호세 델 몬테(San Jose del Monte)EDSA를 연결하여 메트로 마닐라 동부 지역의 교통 흐름을 크게 완화할 것이다.

 

현재 건설 중인 MRT 4는 대도시 내 동서 연결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다.

 

부서는 또한 추가 철도 프로젝트에 대한 3개의 원치 않는 제안을 접수했는데, 이는 정부의 철도 확장 비전에 대한 투자자의 강한 신뢰를 나타낸다.

 

DOTr의 야망은 메트로 마닐라를 넘어 확장된다.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에 비해 필리핀의 철도 개발이 크게 뒤처져 있다는 점을 인식한 필리핀 교통부는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와 협력하여 30년 철도 마스터플랜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주요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전국 철도망을 구축해 경제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티스타 장관은 견고한 철도 시스템의 변혁적 잠재력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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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JICA 및 아시아 개발 은행과 같은 국제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과 포괄적인 운송 솔루션을 구현하려는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Bautista는 항공 분야에서의 이전 경험에 비해 육상 운송의 복잡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대중교통의 핵심은 승객이라는 중요한 차이점을 강조했다.

 

Bautista는 대중교통 사용자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필리핀인의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신의 헌신을 강조했다. 이러한 승객 중심 접근 방식은 필리핀 철도 개발의 복잡한 환경을 탐색할 때 DOTr의 의사 결정을 안내할 가능성이 높다.

 

필리핀은 교통 여정의 교차로에 서 있다. 철도 확장과 같은 장기적인 솔루션을 우선시하고 승객 중심 접근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DOTr은 국가의 새로운 이동성 시대를 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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