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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시장, 마르코스 대통령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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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4-01-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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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9| 오전 12

다바오 시장 세바스티안.jpg

세바스티안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

 

[필리핀-마닐라] = 갈등이 심화되는 조짐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이 어제 마르코스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했다.

 

"대통령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망이 없다면 사임하십시오.” 세바스티안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은 다바오에서 열린 학방욱 마이숙 지도자 포럼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장은 또한 대통령이 게으르고 동정심이 부족하다고 비난했다. “그가 일으키는 이 모든 일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있다. 그는 필리핀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특히 하층 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대신 정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고 Duterte는 한탄했다.

 

시장은 대통령의 범죄 행위에 대한 무활동을 비난했다. 두테르테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 마약과 기타 범죄가 급증했다.

 

또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신인민군을 근절함으로써 얻은 이익도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그들이 산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지금은 내 누이(사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불만이 있어서 좌파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은 대통령이니까 뭔가 조치를 취할 수도 있었다며 대통령이 일을 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도자 포럼에서 시장은 또한 국민 발의 서명 캠페인을 마르코스 시니어가 20년 동안 집권할 수 있게 해 준 1960년대에 행해진 일에 비유했다.

 

그가 자신의 발언을 한 후, 시장은 그가 내놓은 모든 비난 이후에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나라를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농담했다.

 

 라이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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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과 그의 전임자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지지자들은 어제 국가 헌법을 둘러싼 싸움이 씨족들 사이의 심화되는 균열을 부각시키자 경쟁 집회를 위해 모였다.

 

마르코스와 그의 전임자 두테르테의 지지자들이 어제 경쟁 집회를 위해 모였을 때, 국가 헌법을 둘러싼 싸움은 씨족들 사이의 심화되는 균열을 부각시켰다.

 

학방욱 마이수그(Hakbang ug Maisug)는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지지한 지도자들의 모임으로, 필리핀인들이 팔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1000명이 넘는 정치 지도자들이 다바오로 모여들었다.

 

이는 헌장 변경을 위한 국민 발의 캠페인을 위한 서명 구매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 나온 것이다. “우리를 여기까지 이끈 것은 바로 그들의 행동이다.” 라고 다바오 시장 세바스찬이 말했다.

 

해리 로케(Harry Roque), 준 에바스코(Jun Evasco), 알프레도 쿠시(Alfredo Cusi) 등 두테르테 대통령의 전 내각 구성원도 참석했고, 판탈레온 알바레즈 전 하원의장도 참석했다.

 

마르코스의 첫 번째 사무총장인 빅 로드리게스(Vic Rodriguez)도 회의에 참석했다. 지도자 회의 후에는 도시의 리잘 공원에서 기도 집회가 이어졌다.

 

사라가 출마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는 내년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앞두고 각자의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요직을 확보하려다 보니 가족 관계가 악화됐다.

 

최근 균열에서 마르코스는 자신의 독재자 아버지와 이름이 같은 사람이 권좌에서 축출된 후 도입된 1987년 헌법 개정 캠페인을 지지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노력으로 마르코스가 현재 금지되어 있는 6년 임기를 더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이 의회 체제로 전환하고 그의 사촌인 마틴 로무알데스 의장이 총리직을 계승하도록 허용하려는 계획이라고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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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ong Pilipinas는 정치적인 게임 계획이 아니다'

www.magandapress.com - 2024129|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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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행정부의 거버넌스 및 리더십 브랜드인 Bagong Pilipinas의 킥오프 집회는 일요일(2024128) 마닐라 리잘 공원의 Quirino Grandstand에서 정부 기관과 바랑가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규모 군중을 끌어 모았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은 "진정한 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에 힘입어 일요일 자신의 행정부를 초월하는 국가의 "웅장한"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바공 필리피나스(Bagong Pilipinas)"(신필리핀) 캠페인을 시작했다.

 

Bagong Pilipinas(BP) 로고가 있는 흰색 셔츠를 입은 CEO는 마닐라 리잘 공원의 Quirino 관람석에서 캠페인이 시작되는 동안 실현하고 싶은 혁신과 권한 부여에 대해 설명했다.

 

“Bagong Pilipinas는 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정치적 게임 계획이 아니다. 이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진정한 발전을 위한 마스터 플랜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개발 청사진

그는 BP가 필리핀 개발 계획(PDP) 2023-2028에 의해 설정된 목표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포괄적인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각 정부 기관이 수립한 목표를 기반으로 한다고 언급했다.

 

우리가 원하는 전반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부문과 어떤 육성 정책을 심어야 하는지 열거되어 있다. 여기에는 우리가 더 잘 구축하고 있는 인프라가 나열되어 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이상적인 인간 개발 지수를 보여준다."고 마르코스가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엘니뇨가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관개 및 시장 접근과 같이 절실히 필요한 개입을 제공하는 "홍수" 농부와 어부들이 BP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P의 실행을 통해 필리핀인들이 자신과 기관에 대해 잃어버린 신뢰와 신뢰를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agong Pilipinas는 이 나라의 모든 정부 관료와 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필리핀인이 되는 것을 생각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국가를 보도록 초대하는 것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필리핀인이라는 생각의 변화와 경제, 거버넌스, 사회의 변화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거버넌스 브랜드

BP 하에서 대통령은 정부에 게으름, 부패한 관행, 낭비 및 비효율성, 그리고 억압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서비스를 받는] 것을 어렵게 만들지 말자” “그러므로 우리는 신뢰와 정중한 봉사로 그들의 신뢰에 보답하자라고 마르코스는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새로운 브랜드의 거버넌스가 시행되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arcos그것이 없으면 실수를 바로잡을 수 없고, 나쁜 행동을 제재할 수 없으며, 모범 사례를 배울 수 없고, 선행을 칭찬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그는 BP가 소수의 "협소한 정치적 이익"에만 봉사할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Bagong Pilipinas는 변장한 새로운 당파 연합이 아니다. 이는 정치적 신념이나 종교, 부에 관계없이 우리 필리핀인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일련의 이상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과도한 상상력이 유독한 정치에 오염된 사람들에게 Bagong Pilipinas는 트로이 목마가 아니다. 어떤 의제도 숨기지 않는다. 이는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움직이는 많은 일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일요일 BP 출시 행사에는 약 40만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는 상원, 하원 의원, 국가 정부 기관의 공무원 및 직원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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