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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취업 비자 문제에 대한 조사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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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4-01-2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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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9|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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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이 의심스러운 기업에 대한 비정규 취업비자(9G) 발급에 대한 조사를 강화·확대해 해당 기관 인력의 추가 개입 가능성을 밝힐 예정이다.

 

이 변칙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민 변호사 4명은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해임되었다. 9G 비자는 필리핀에서 일하려는 외국인에게 필요하다.

 

이 네 명의 변호사는 (9G 비자 신청) 처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사가 처음에 그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이다라고 BI 대변인 Dana SandovaldzBB 인터뷰에서 말했다.

 

산도발은 "그러나 지난 5년간 비자 발급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목록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조사 결과가 1월 말쯤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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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DOJ)는 불법 행위에 연루되었을 수 있는 이민 변호사들을 조사하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구성했다.

 

산도발은 202312월에 국이 459개의 승인된 신청서가 가짜 회사에서 나온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관련 외국인은 이후 BI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산도발은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459명 중 대부분이 이미 필리핀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BI가 아직 국내에 있지만 비자 취소로 인해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 추방 절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발적 출국을 거부하는 사람은 강제추방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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