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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필리핀 세계에서 13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

작성일 24-02-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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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3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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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필리핀 인구는 11,500만 명이 넘는다.”

 

www.magandapress.com - 20242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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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인구는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다.

 

[필리핀-마닐라] = 몇 달 전, 인구개발위원회(CPD)2023년 필리핀 인구 수 전망을 수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수 감소"로 인해 초기 추정치를 11,500만 명에서 출생률과 사망률이 높아. 11,200만 명으로 조정했다.“

 

그러나 세계은행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CPD의 원래 예측이 수정된 예측보다 더 정확할 수 있다. PH는 상위 15위 안에 드는 유일한 두 섬나라 중 하나다.

 

2022년 현재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30만 평방킬로미터 가 넘는 면적에 약 11,5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 군도는 세계에서 인구 기준으로 13번째로 큰 국가이며, 상위 15위 안에 든 동남아시아 국가는 단 두 곳뿐이다. (전체 4위인 인도네시아에 뒤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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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의 거의 동등함

흥미롭게도 필리핀의 인구통계학적 구성은 남성이 5,800만 명 이상, 여성이 거의 5,700만 명으로 거의 동일한 성별 구분을 보여준다.

 

이 주민 중 약 3,500만 명이 0~14세 어린이이고 7,400만 명이 15~64세다. (참고: 후자 연령대 인구 중 4,700만 명 이상이 노동력에 속해 있다.) 한편, 노인 인구는 65세 이상 노인이 600만 명에 달한다.

 

세계은행 자료는 또한 필리핀인의 전반적인 기대 수명이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성의 (평균) 기대 수명은 71세인 반면, 남성 인구는 67세로 약간 뒤쳐져 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인의 평균 수명은 69년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조사 결과의 기대 수명인 71년 보다 현저히 감소한 수치다 .

 

인도는 여전히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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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로 군림하고 있으며, 무려 14억의 인구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고 미국이 3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7,500만 명의 주민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브라질, 방글라데시, 러시아 연방, 멕시코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일본과 에티오피아는 11위와 12위를 기록했고, 이집트 아랍공화국과 콩고민주공화국은 14위와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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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새로운 세금 부과로 부채 제한

www.magandapress.com - 20242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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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지급 채무는 2023년 말 현재 기록적인 146200억 페소로 해결되어 높은 금리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2024년 부채는 158400억 페소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마닐라] = 미지급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새로운 세금 정책이 없고 여전히 높은 금리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지금은 과도한 차입을 느리게 해야 할 수도 있다.

 

경제학자들은 랠프 렉토 재무장관이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 의향이 없다고 말한 이후 마르코스 행정부가 초과 수익의 잠재적 원천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단기적으로 부채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국가의 미지급 채무는 2023년 말 현재 기록적인 146200억 페소로 해결되어 높은 금리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2024년 부채는 158400억 페소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학자이자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의 교수인 레오나르도 란조나(Leonardo Lanzona)는 정부가 특히 대규모 차입이 발생했을 때 전염병으로 인한 부채 감소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Lanzona"이미 엄청난 양의 부채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대출에 대한 채무 불이행 가능성은 위험을 야기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제부터 부채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 세수를 늘릴 수 없다면 특히 BSP(Bangko Sentral ng Pilipinas)의 이자율 정책으로 인해 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필리핀 Union Bank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Ruben Carlo Asuncion은 정부의 부채 정리 노력의 일환으로 그러한 추세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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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명한 징후 중 하나는 4분기 동안 전체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정부 소비의 영향력이 둔화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그들은 부채와 예산 적자 관리를 우선시했으며, 한 가지 분명한 징후는 정부 지출의 약한 영향이다. 특히 이자율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차입은 완화될 수 있다.”라고 Asuncion은 말했다.

 

Recto 재무부장관은 "2025년까지 GDP 대비 부채 비율을 60% 미만으로 낮추는 과정에 있다면서 우리는 부채 및 자금 조달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건전하고 신중한 전략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 및 옹호 단체인 IBON 재단은 마르코스 행정부가 취임 이후 약 22900억 페소의 부채 상환을 지불함으로써 채권자들을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IBON의 분석에 따르면 빌린 100페소당 72페소가 부채 상환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두테르테 정권 시절 기록된 55페소보다 높은 수치다.

 

IBON 전무이사인 Sonny Africa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무엇보다도 사회 서비스 및 보호를 위한 정부 지출의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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